영어 어학연수 할 곳으로 가장 떠오르는 국가~ !필리핀 , 호주 , 캐나다, 미국... 등등 많겠죠~
주위에서 둘러 보시면 아시겠지만, 요즘은 어학연수를 필리핀 연계 국가로 캐나다와 호주로 많이들 선택하시는데요~
캐나다를 선택할 것이냐~ ?호주를 선택할 것이냐~ ?
어학원 선택하는 것만 해도 머리아픈데~ 끙끙 -.,-''지역을 선택하는 것 생각만 해도 머리가 터질 듯 한데 ;;;;;
국가를 먼저 선택해야 어학연수를 준비하는데 진도가 나갈텐데~ 캐나다를 가는것이 더 좋으려나 ~ 호주를 가는 것이 더 좋으려나~고민 많으시죠~???
저도 처음에는 둘다 영어권 국가고 , 머가 다를게 있을까 ?가고 싶은데 가면 되는거지. 이러고 투덜 투덜 거리면서 생각했었어요
하지만 이렇게 쉽게 결정할 것이 아니란거~~~어학연수 비용이 껌값도 아니고, 이왕 어렵게 준비하고 가게 된거다홍치마라고~ 자신에게 더 맞는 곳으로, 더 좋은곳으로, 어학연수 가서 후회 없는 생활을 하기 위해선 꼼꼼한 체크가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 캐나다와 호주 비교해 보도록 해용~
먼저
☆캐나다 어학연수의 매력~ 에 빠져 보아용~^^*
첫번째로~
캐나다는 북미 영어를 사용하면서
영어권 국가들 중에서도 가장 표준발음과 표준영어를 사용한다는 것이에요~
교육을 받은 캐나다 국민들이 사용하는 캐나다의 표준영어는 학술적으로나
공공 토론회, 언론에서 이용되는 표준 영국 영어나 표준 미국 영어 등과 동일하답니다~
바로~ 이 때문에 캐나다로의 영어연수가 매력이 있는 이유 중 하나랍니다~.
두번째로는, 캐나다 영어학교는 같은 북미권인 미국과 비교했을 때 매우
다양한 프로그램이 개설되어 있어용~ .
다시 말하면~ 하나의 과정을 집중적으로다루기 보다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이 원하는 목적에 따라 영어를 공부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답니다~
좀더 교육 과정에 대해 살펴 보면요~
수준별 과정을 보면 기초반에서부터 고급반까지 여러 단계로 구분 지어 교육을 하고 있구요~
여기에는 일반영어과정, 진학준비과정, 진학준비과정,
각종 디플로마과정(호텔 및 관광영어, TESOL 등),
시험준비과정(TOEIC, TOEFL, Cambridge, IELTS 등),
단기연수과정(관광이나 스포츠 또는 오락 프로그램+영어연수) 등을 개설하구 있어요~ ^^
세번째~
미국보다 약 40% 가량 저렴한 비용으로 어학연수를 할 수 있다는 점!!
절대 무시 못하는 부분이겠죠~ ??
어학연수를 고려하는 사람들이 가장 먼저 생각하는 것이 비용이라는 면을 당연히 감안하니까요~
미국의 환율이 1달러에 약 980원이고 캐나다는 약 850원인 점을 생각해 보시면
학비는 물론 전체 영어연수 기간 동안 들어가는 비용을 많이 절약할 수 있습니다.
☆호주의 어학연수 매력 포인트는 무엇일까용 ??
궁금하죠 ??
먼저 호주의 매력 뽀인트는 호주는 교육의 질적 수준이 높다는 것이에요. 호주의 모든 학교들은 연방 정부에 의해 그 질적 수준이 엄격하게 관리, 유지된답니다~ - Asiaweek 지에 의해 아-태 지역 10대 우수 대학 중 3개의 호주 대학교가 선정되었으며,
50대 대학 안에는 9개 호주 대학이 선정되었다구 해용~ 또한, 아-태 지역 46개 우수 경영대학원 중 호주의 9개 대학교가 선정되었답니다~
뿐만 아니라 호주는 세계적으로 인정 받는 분야가 너무 다양해요~ 연구 및 개발 분야에 정보 차원의 막대한 투자가 이루어 지고 있고, 세계적 수준의 호주 연구 분야는 7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했다는 기록 ! ^^그리고~ 교육 기관들은 창의적인 사고 배양을 위한 독창적인 학습 방법을 실시하고
있답니다.
위 글을 보시고~
호주의 학구적인 분위기가 머릿속에 그려지시지 않으세요 ?? ^^*
두번째 호주의 매력 뽀~ 인트 안전하고 깨끗하며 매력적인 교육환경을 제공한답니당~ 호주는 범죄가 적은 도시로 유명할 뿐만아니라~ 거대한 대륙에 인구는 1.900 만 정도로 주거 환경이 쾌적하다는 것!! .
호주의 깨끗한 녹색 이미지가 눈에 선하게 그려지내용~ ^^
세번째 뽀인트 ! 다양한 교육환경을 제공을 한답니다~ . 지역에 따라 다양한 기후 및 생활 스타일을 가지고 있구요~ . 여러 인종이 조화되어 사는 다문화 사회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호주 인구의 1/4 가량이 외국 태생입니다.)
그리고 다른 영어권 국가보다 학비와 생활비가 비교적 저렴하다는점~~ !
빠트릴 수 없는 거겠죠 ?
학비와 생활비가 걱정되신다면 호주에서는 돈벌며서 어학연수가 가능해요~ ^^*
호주 학생비자는 외국인 학생의 취업을 허용합답니당~ 학기 중에는 주당 20시간 방학 중에는 풀타임 취업을 허용합니다.
그리고~ 유학생들은 의료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점도 참고!
아옹~ 둘다 좋은거 같은데.. 어떻하죠~ ?더 헷갈릿죠 ??ㅋㅋ 확실히 캐나다 , 호주를 선택가능하도록 하는 것은 바로 워킹 홀리데이랍니다~
워킹 홀리데이데 대해 두 국가 비교 해 볼까용 ?
☆. 워킹 홀리데이 비자는 누구나 신청 가능 하답니당~ ^^*
캐나다 워킹 홀리데이 비자 뿐만 아니라 호주 워킹 홀리데이 비자의 경우만 18세 이상 30세 미만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답니다. 신체검사 시 특별한 전염병이나 특정 질병이 없으면 누구나~ 쉽게 받을 수 있답니다.
☆ 워킹 홀리데이 비자 신청시기는 꼭 알아두세요~
호주 워킹 홀리데이 비자의 경우 연중 어느때라도 신청 가능하답니다.^^원하는 시기에 신청해서 신체검사를 받고 빠르면 2일 늦으면 4주안에 승인이 나면
호주로~~ 갈 수 있어요~^^(개인에 따라 승인 날짜가 다름)
개인 여건만 되면 호주 비자를 받을 수 있겠죠~
BUT 캐나다의 경우는 비자 신청 시기가 따로 있답니다~ 캐나다 워킹홀리데이비자는 연 초에 1회에 한해 실시하며 최종 발표는 3월쯤에 합니다.그리고 2005년부터 워킹홀리데이 모집 인원이 800여명으로 증가했지만~
캐나다의 워킹 비자를 받으려면 아주 힘들답니다. 경쟁률도 아주 높구요~ㅠㅠ
☆ 워킹 체류 기간 !! ?? 궁금하시죠 ?
호주의 워킹 체류기간은 입국일로부터 1년까지 입니다.^^
농업(2006년 7월 1일부터는 어업, 진주 채취, 양털 깎기, 도축업, 임업 포함) 분야에서
3개월 이상 일한 경우에는 최고 12개월까지 비자 연장이 가능하답니당~ BUT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비자의 체류기간은 6개월이며 캐나다 입국후 최대 6개월까지 연장이 가능하답니당~ 최장 체류기간은 입국일로부터 1년이며 비자 연장 신청을 할 경우는 유효기간이 지나기
전에 가까운 이민국(Citizenship and Immigration Canada : CIC)에서 연장 신청을 하면 되요~
☆ 워킹으로 가면 공부는 얼마나 할 수 있는지 알아보아용~
호주의 경우 7월1일 신청자 부터 최대 4개월까지 합법적으로 공부를 할 수 있으며
한 고용주 밑에서 최대 6개월까지 아르바이트 할 수 있어요~이전 워킹 비자 법에 의하면 한 고용주 밑에서 3개월 이상 일 할 수 없었는데..이제 워킹으로 가도~ 안정적으로 일하면서 공부 할 수 있겠죠?!!!!^^
캐나다 워킹홀리 데이 신청자의 경우는 어학연수 기관에서
최대 3개월까지 영어나 불어 교육을 받을 수 있답니당~ ^^*
☆ 일하는 임금은 어느정도 될까요~?
호주 에서는 한국교민이 운영하는 가게에서 일하는 경우엔
현금으로 시간당 AU$8~10정도의 급여를 받아요~
현지인이 운영하는 가게에서는 TAX공제시 시간당 약 AU$12~13정도가 일반적이랍니다~
캐나다의 경우에는 적게는 시간당 CA$8.0이며 분야에 따라 약간씩 차이가 있어요.
☆조금 더 알아볼까용 ??
캐나다는 연방국가로 각 주마다 세금정책과 규정 등이 서로 상이하므로 유의해야
한답니당~
그리고~ 여권은 복수 여권이어야 합니다.
군인의 경우에도 제대하기 전에 복수여권을 발급 받아서 캐나다 워킹홀리데이를 신청
해야 합니다.
캐나다는 다른 나라와 달라서 일을 하는데에 있어서 특별한 규정이 없습니다.
비자기간 안에서는 기간에 상관없이 자유롭게 일을 할 수 있습니다.
호주는 합법적으로 노동권을 보장 받을 수 있어요~ ^^*
현지에서 일할 수 있는 호주의 워킹홀리데이 비자는 평생 1회만 발급되며,
비자가 발급된 이후 1년 이내에 출국해야 하구요~ .위에서 설명 되었지만 한번 더 체크 체크 ^^*
체류기간은 호주 입국일로부터 12개월로서 한 고용주 밑에서 6개월 이상 일할 수
없습니다.
한국인은 한국에서만 비자를 신청할 수 있으며, 정규 대학원 석사과정
이상의 경우 현지에서 다른 비자(학생비자)로 전환이 가능하답니다~ . ^^*
자~~ 캐나다와 호주의 워킹홀리데이 비교가 되셨나요?
어학연수를 가서 일을 겸비하고 싶으신 분은 어쩌면 호주 워킹홀리데이로가야하겠구나.. 생각하실지도 모르겠네요~ ^^*어쩌면 '난 어학연수가서 공부에 푹 빠져 살꺼야...' "미국 발음을 제대로 배우고 싶어.'
하시는 분들은 캐나다로 어학연수 가야겠구나~ 하실 것이구요~
또한 비자의 경우 캐나다는 6개월 까지 관광비자 즉 무비자로 입학허가서와
왕복 항공권 여권을 지참하면 자유롭게 공부할 수 있구요~
호주의 경우 4개월까지는 워킹 비자로, 4개월 이상이면 학생비자를 발급 받으면
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