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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1.09 Krypteria - victoriamsperamus
Entertainment/Music2009. 1. 9. 01:48

 활동유형 : 국외 / 혼성 / 그룹
 활동연대 :
 출신국가 : 독일 연방 공화국
 장      르 : Rock/Metal > Alternative Pop/Rock
 멤      버 : Frank Stumvoll, Christoph Siemons, 조지인, S. C. Kuschnerus
 유사 아티스트 : Finger Eleven
 아티스트 리뷰

한국인 프론트 우먼 조지인이 몸담고 있는 독일의 4인조 팝 오케스트라 크립테리아(KRYPTERIA)

독일 차트 2위 석권 히트곡 ‘Liberato’가 수록된 셀프 타이틀 데뷔 앨범 [KRYPTERIA] 드디어 국내 발매!

한국인 조지인이 보컬을 맡고 있는 독일 출신 심포니 록 밴드 크립테리아는 현악 위주의 웅장한 클래식 선율과
강렬한 록 비트가 결합된 순수하고 신비로우면서 강력하고 폭발적인 음악을 들려주고 있다. 크립테리아는 쾰른의
음악대학(Musikhochschule/Cologne)에서 보컬과 피아노를 전공한 프론트 우먼 조지인씨를 비롯해 기타리스트 크리스토프 시몬스(Christoph
Siemons), 베이시스트 프랭크 스텀볼(Frank Stumvoll),드러머 쿠슈네러스 (S.C. Kuschnerus) 의 4인조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보컬인 조지인씨는 독일로 이주한 파독 광원 아버지와 간호사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재독 한국인 2세이다.



크립테리아
조지인의 아름답고 파워풀하며 신비로운 목소리로 가득한 싱글 <리베라티오: Liberatio>로 혜성같이 데뷔해 독일 싱글 차트 2위까지
오르며 골드를 기록하였고 는 TV RTL이 뽑은 ‘츠나미’ 성금 모금 곡으로 선정되었다. RTL과 크립테리아는 1,100만
유로 (133억 5천 800여만원 가량) 라는 돈을 기금 운동을 통해서 모금했고, 크립테리아는 이 성금을 전액 기부하였다.

2006년을 기해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시장에서도 선보이는 [In Medias Res] 앨범에는 듣는 이들을
압도하는 마법과 같은 신비로움을 풀어버린 장엄한 13곡의 서사시로 가득 차 있다. 첫 싱글인 <빅토리암 스페라무스: Victoriam
Speramus> 는 가장 정교한 형태의 팝음악이 록과 클래식 요소와 결합된, 가장 역동적인 도입부를 이끌어 내고 있고 또한 이 곡은
한국어 보컬 버전 <승리를 위하여…>로 보너스 수록될 예정이다.


현악 위주의 웅장한 클래식 선율과 강렬한 록 비트가 결합된 신비한 크로스오버 음악을 선보이는 크립테리아의 데뷔 앨범은 첫 싱글 ‘리베라티오(Liberatio)’가
독일의 방송사에서 방영된 츠나미 특집 방송에서 독일 전역으로 방송을 타면서 인기몰이를 시작한 행운의 밴드이다.

이들의 첫 싱글 ‘리베라티오(Liberatio)’는 독일의 대표적인 TV 채널 RTL이 뽑은 ‘츠나미’ 성금 모금 곡으로 선정되었고,
RTL과 크립테리아는 1,100만 유로 (133억 5천 800여만원 가량) 라는 돈을 기금 운동을 통해서 모금하며 독일뿐 아니라 전 유럽에
그 이름을 알리는 계기를 만들게 되었다. 이런 뜨거운 화제를 통해 ‘리베라티오(Liberatio)’는 독일 싱글 차트 2위까지 오르는 성공을
거두었고, 데뷔 앨범 [KRYPTERIA] 역시 독일 내 골드를 기록했다.

장엄하고 신비스런 분위기의 웅장한 서사시와도 같은 곡들이 포진하고 있는 본 앨범은 국내에 유독 많은 팬들을 확보하고 있는 고딕/멜로디메탈
음악 마니아들의 욕구를 충족시켜 주기 충분할 것이다.

한국인 프론트 우먼 조지인이 몸담고 있는 독일의 4인조 팝 오케스트라 크립테리아(KRYPTERIA)

독일 차트 2위 석권 히트곡 ‘Liberato’가 수록된 셀프 타이틀 데뷔 앨범 [KRYPTERIA] 드디어 국내 발매!

한국인 조지인이 보컬을 맡고 있는 독일 출신 심포니 록 밴드 크립테리아는 현악 위주의 웅장한 클래식 선율과
강렬한 록 비트가 결합된 순수하고 신비로우면서 강력하고 폭발적인 음악을 들려주고 있다. 크립테리아는 쾰른의
음악대학(Musikhochschule/Cologne)에서 보컬과 피아노를 전공한 프론트 우먼 조지인씨를 비롯해 기타리스트 크리스토프 시몬스(Christoph
Siemons), 베이시스트 프랭크 스텀볼(Frank Stumvoll),드러머 쿠슈네러스 (S.C. Kuschnerus) 의 4인조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보컬인 조지인씨는 독일로 이주한 파독 광원 아버지와 간호사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재독 한국인 2세이다.



크립테리아
조지인의 아름답고 파워풀하며 신비로운 목소리로 가득한 싱글 <리베라티오: Liberatio>로 혜성같이 데뷔해 독일 싱글 차트 2위까지
오르며 골드를 기록하였고 는 TV RTL이 뽑은 ‘츠나미’ 성금 모금 곡으로 선정되었다. RTL과 크립테리아는 1,100만
유로 (133억 5천 800여만원 가량) 라는 돈을 기금 운동을 통해서 모금했고, 크립테리아는 이 성금을 전액 기부하였다.

2006년을 기해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시장에서도 선보이는 [In Medias Res] 앨범에는 듣는 이들을
압도하는 마법과 같은 신비로움을 풀어버린 장엄한 13곡의 서사시로 가득 차 있다. 첫 싱글인 <빅토리암 스페라무스: Victoriam
Speramus> 는 가장 정교한 형태의 팝음악이 록과 클래식 요소와 결합된, 가장 역동적인 도입부를 이끌어 내고 있고 또한 이 곡은
한국어 보컬 버전 <승리를 위하여…>로 보너스 수록될 예정이다.


현악 위주의 웅장한 클래식 선율과 강렬한 록 비트가 결합된 신비한 크로스오버 음악을 선보이는 크립테리아의 데뷔 앨범은 첫 싱글 ‘리베라티오(Liberatio)’가
독일의 방송사에서 방영된 츠나미 특집 방송에서 독일 전역으로 방송을 타면서 인기몰이를 시작한 행운의 밴드이다.

이들의 첫 싱글 ‘리베라티오(Liberatio)’는 독일의 대표적인 TV 채널 RTL이 뽑은 ‘츠나미’ 성금 모금 곡으로 선정되었고,
RTL과 크립테리아는 1,100만 유로 (133억 5천 800여만원 가량) 라는 돈을 기금 운동을 통해서 모금하며 독일뿐 아니라 전 유럽에
그 이름을 알리는 계기를 만들게 되었다. 이런 뜨거운 화제를 통해 ‘리베라티오(Liberatio)’는 독일 싱글 차트 2위까지 오르는 성공을
거두었고, 데뷔 앨범 [KRYPTERIA] 역시 독일 내 골드를 기록했다.

장엄하고 신비스런 분위기의 웅장한 서사시와도 같은 곡들이 포진하고 있는 본 앨범은 국내에 유독 많은 팬들을 확보하고 있는 고딕/멜로디메탈
음악 마니아들의 욕구를 충족시켜 주기 충분할 것이다.



어쩌다 우연히 듣게 된 노래다. 재독교포인 조지인이 보컬로 있는 독일 그룹이다.

마치 나이트위시를 연상캐하는 음악을 한다. 신비스럽고 판타지적인 음악, 그러면서도 부드러운, 나이트위시와는 또다른 차이를 보이는 그룹이다.

그 중 이 노래는 굉장히 파워풀하고 느낌이 있어서 이렇게 한 번 올려본다.

ps) 음원 저작권 검색 결과 Krypteria 노래도 저작권에 걸리는 것으로 되어 있어 삭제햇습니다.
저작권 검색 : www.komca.or.kr
Posted by 신의물방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