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다운타운(Seattle DownTown) 로스(Ross DressForLess Store) 매장.
USA/WA Sattle / 2009/08/04 00:22
시애틀 다운타운에서 로스로 고고싱!!
로스는 시애틀 뿐만 아니라 곳곳에 많이 있다. 한국에 비유하자면 할인 종합 매장에 가까운듯. 여러 메이커가 한곳에 모여 있으나 건물에 비해서 그리 물건이 많지는 않은 것 같다. 저 수많은 전선을 보라~!!
그다지 명품은 없지만, 나이키나 퀵실버 같은 의류를 싸게 구입할 수 있다. 거의 재고떨이로 생각하면 될듯..여기는 제일 좋아하는 클리어런스..재고 중에서도 상 재고들을 모으고 모아 떨이로 확 푼다. 상품 태그에 새로운 가격 스티커가 붙여져 있는 것이 특징. 난 이 스티커가 너무 좋았다. 티제이맥스나 프리미엄 아웃렛, 놀스텀 랙에서도 항상 애용하는 코너. 참고로 놀스텀에 간적이 있었는데 랙과는 엄청난 가격차이를 보였다. 거의 이것때문에 간다고 봐도 무리가 없다. 못먹는 감 구경만 할뿐.....
진열을 무시하는 절대적 매장.. 대부분 물건들이 제대로 진열되어 있지 않은 상태로 있다. 아마 간 시간이 오후 영업마감할 시간에 갔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방문한 흔적일지도 모른다. 이제는 중년이 되어버린 탐정 김전일 같은 추측.....
나오면서 한방. 역시 시내 중심인지라 유동인구가 굉장히 많다.
로스는 시애틀 뿐만 아니라 곳곳에 많이 있다. 한국에 비유하자면 할인 종합 매장에 가까운듯. 여러 메이커가 한곳에 모여 있으나 건물에 비해서 그리 물건이 많지는 않은 것 같다. 저 수많은 전선을 보라~!!
그다지 명품은 없지만, 나이키나 퀵실버 같은 의류를 싸게 구입할 수 있다. 거의 재고떨이로 생각하면 될듯..여기는 제일 좋아하는 클리어런스..재고 중에서도 상 재고들을 모으고 모아 떨이로 확 푼다. 상품 태그에 새로운 가격 스티커가 붙여져 있는 것이 특징. 난 이 스티커가 너무 좋았다. 티제이맥스나 프리미엄 아웃렛, 놀스텀 랙에서도 항상 애용하는 코너. 참고로 놀스텀에 간적이 있었는데 랙과는 엄청난 가격차이를 보였다. 거의 이것때문에 간다고 봐도 무리가 없다. 못먹는 감 구경만 할뿐.....
진열을 무시하는 절대적 매장.. 대부분 물건들이 제대로 진열되어 있지 않은 상태로 있다. 아마 간 시간이 오후 영업마감할 시간에 갔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방문한 흔적일지도 모른다. 이제는 중년이 되어버린 탐정 김전일 같은 추측.....
나오면서 한방. 역시 시내 중심인지라 유동인구가 굉장히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