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ertainment/Sports2010. 6. 29. 03:07
야마카시(Yamakasi)는 맨몸으로 도시의 건물이나 다리, 벽 등을 오르거나 뛰어넘는 행동을 말하며,
프리러닝(Free Running), 파크루(Parkour), Street Stunts로도 불린다.

야마카시는 1980년대 9명의 프랑스 젊은이들이 자신을 야마카시라고 지칭하면서 알려지기 시작했다.

야마카시는 아프리카 콩고에서 쓰이는 언어 중 하나인 링갈라어로 '강한 정신', '강한 육체', '강한 사람' 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Posted by 신의물방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