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정통 무협 액션의 부활!
액션 고수들의 목숨을 건 한 판 승부가 시작된다!
범죄와 배신이 난무하는 곳, 차이나타운. 강력계 형사 고정혁(서준영)은 하루도 편할 날이 없다. 매일 터지는 사건 사고에 범죄자들 소탕하랴, 거친 말투와 일단 때리고 보는 성격으로 본인이 친 사고들 수습하랴 하루하루가 전쟁이다. 최근에는 마약 밀매, 인신매매를 일삼는 차이나타운 최대 범죄 조직의 보스 송사장을 잡는데 혈안이 되어 여자친구 지현(반소영)의 부탁도 외면한다. 노숙자들을 위한 사회봉사를 하는 지현은 얼마 전부터 하나 둘 보이지 않는 노숙자들의 행방이 수상하여 그들을 찾아달라고 부탁했던 것. 하지만 정혁은 온통 송사장을 잡아야 한다는 생각뿐이다. 그러던 어느 날, 정혁은 정보원의 도움으로 송사장의 위치를 파악, 검거에 나선다. 하지만 중국 최대 범죄 조직 흑사회의 방해로 매번 송사장 검거에 실패한다. 알고 보니 흑사회 보스 관시패(원진)와 그의 일당들 역시 조직에 해를 입힌 송사장을 죽이기 위해 차이나타운을 뒤지고 있었던 것. 손사장을 먼저 손아귀에 넣으려는 정혁과 관시패 일당 사이에는 일촉즉발의 팽팽한 긴장감이 감돈다. 절대 물러설 수 없는 한판 승부! 가진 거라곤 깡 밖에 없는 강력계 형사 정혁은 중국 무술 최고의 고수들이 모인 관시패 일당에 맞서 목숨을 건 싸움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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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아재 스트리트파이터 켄이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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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부터 연출까지 뭐 하나 봐줄게 없다. 특히 연기는 초등학교 학예회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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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기본이 없다는 표현은 아까워서 못쓰겠고 돈과 인력, 시간이 이렇게 낭비될 수 있다는 사실에 기가막힘.. 최근 개봉작중 다이파이팅과 거의 동급인데 그건 제작비나 안들었지.. 이건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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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를 보고 암이 나았다...평점깍아내리는 아래 낚시글 쓰는 이기적인놈들아 고만좀 해라...좋은건 나누는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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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죠낸높네..연기가좋다해서 봤더니 어색연기;; 손발이오글거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