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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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 |
장르 | |
작가 | |
출판사 | |
연재지 | |
연재 시기 | 2014년 32호 ~ 연재중 |
단행본 권수 | 12권 (2017년 2월 기준) |
앤솔로지 코믹스 권수 | 0권 (년 월 기준) |
정발 여부 | |
정발 권수 | 11권 (2017년 1월 기준) |
1. 개요[편집]
“보다 먼 곳으로!”
“Plus Ultra!”[1]
호리코시 코헤이의 만화. 약칭은 히로아카(ヒロアカ). 국내에서는 나히아라고 불리기도 한다.
주간 연재 만화로 주간 소년 점프 2014년 32호부터 연재를 시작했다. 2015년 1월 10일부터 1달간 VOMIC으로 방영되었다. 2015년 6월 30일 국내 정발.[2] 번역자는 오경화. 오경화 역자 특유의 비속어 또는 유행어 남발이나 무리한 의역은 찾기 힘들다. 전체적인 번역의 질은 자잘한 번역 오류가 있다곤 하지만 좋은 편이다.[3]
2. 줄거리[편집]
'개성'이라는 초능력을 갖고 태어나는 게 당연한 세계, 현재 인류 8할이 개성을 소유하고 있다. 초능력자들이 많아짐에 따라 과거 만화에서나 나오던 히어로라는 직업이 각광받게 되고 주인공 미도리야 이즈쿠도 히어로를 동경하고 있다. 하지만 무개성인 이즈쿠는 히어로가 될 수 없었고, 주변에서도 포기하란 말만 듣는다. |
3. 특징[편집]
작가의 전작 오우마가도키 동물원 단행본에 실린 단편작품인 나의 히어로[4]가 원안이다.
그림체는 작가 특유의 아메리칸 코믹스풍 작화가 섞인 그림체인데, 이정도로 대놓고 서양풍 작화와 연출로 대히트한 만화는 점프에서도 이례적이다. [5] 심지어 올마이트는 아예 대놓고 아메리칸 드림을 상징하는 디자인과 캐릭터성을 보여주는데도 작중에서 바람직하고 위대한 영웅상을 보여주며 독자들에게도 거부감없이 반가운 존재로 다가오기까지 하고 있다. 여기에 액션씬에서의 인물의 움직임과 전투의 속도감과 역동성이 굉장하다.
캐릭터의 성격이 디테일하며 행동 연출이 현실적이다. 특히 캐릭터마다 가끔씩 바디랭귀지를 하는게 인물에 대한 사실성을 상당히 부각하는데, 이 또한 아메리칸 코믹스의 영향일지도 모른다. 주인공의 사고 방식 또한 그 나이대의 아이가 생각할 만한 것으로 잘 묘사한다.[스포일러]
그리고 탄탄하고 치밀하며 세세한 세계관 설정도 장점으로 꼽힌다. 히어로와 경찰의 차이나 개성에 대해 제정된 법률, 사회 풍조 등을 은연 중에 알려주는데 이게 매우 치밀하게 짜여있어 읽는 재미를 더해준다.[7] 그리고 스토리를 진행하면서 일어나는 사건들이 세계관에 미치는 영향과 그로 인한 변화 등을 신경 써서 묘사하고 있다. 많은 작품들이 세계관의 허술함으로 후에 심각한 설정오류나 파워 인플레가 생기고, 그로 인해 작품이 망가져 비판을 받는 것을 생각하면 작가의 역량을 알 수 있다.
소년 만화치고는 빌런 측 외모가 지나치게 호러스러운 편이다. 예를 들자면 빌런 측 주인공인 시가라키는 사람 손목을 몸에 달고 다니는데다[8] 작화로 호러 만화를 찍고 있고[9], 스테인은 코가 없는 데다, 빌런 측 최강자인 올 포 원은 처음 모습을 드러냈을 때 얼굴이 입말고는 아무것도 없는[10]끔찍한 몰골이었으며 노우무는 말그대로 뇌가 다 드러나 있는 데다 뇌에 눈알이 박혀 있거나 이빨이 살벌하고, 작중 카오게이를 맡고 있으며 다비는 전신에 3도 화상을 입었다. 반대로 주인공 미도리야가 속한 히어로 측은 소년 만화다운 개성과 외모를 보여준다.
이러한 빌런 캐릭터 디자인은 의도적인 것으로 보이는데, 7권의 부록 페이지 중 "일반 캐릭터나 세계관 설명할 거리도 슬슬 소재가 떨어지는 듯 한데 왜 빌런에 대한 소개나 감상 페이지는 없느냐?"는 의문점에 대해 "빌런은 계속 무서운 존재로써 기능해야 하고, 다른 캐릭터들 같은 친근감을 느껴선 안 되기에 빌런의 세부 소개는 의도적으로 할애하지 않는다"고 밝힌 바 있다. 즉, 이 관점에서 본다면 '감히 이해하거나 감화될 엄두조차 나지 않는 존재'임을 시각적으로 확연히 전달하기 위함인 것이다. 물론 그럼에도 이런 흉한 외모가 단순히 혐오스럽게만 보이지 않고 오히려 저마다의 사악한 카리스마와 광기를 더해주는 요소로 작용한다는 점에서 작가의 관록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기존 소년 만화의 틀을 부숴버리는 다양한 이야기 전개와 연출을 보여주고 있다. 독자들의 추리를 한 화 만에 개박살 내는건 일상이다.
4. 주제[편집]
주어진 고난을 넘어서라(Plus Ultra) 그리고 누구든 히어로가 될 수 있다로 요약된다. [11]
주인공 미도리야를 비롯해 그와 같은 꿈을 안고 성장하는 같은 히어로과 친구들, 때로는 주인공의 스승 올마이트마저 정말 어쩔 수 없을 것 같은 한계에 부딪히고 또 그런 고난이 엎친 데 덮치는 격으로 거듭되지만, 그것을 넘어설 수 있어야만 히어로로써 우뚝 설 수 있음을 학교 이념에서부터 강조한다.
이에 따라 학생들 또한 저마다의 방법이나 서로간의 교류, 충돌, 조언을 통해 타파해가면서 기존의 틀을 깨거나 큰 성장을 이루는 모습들이 독자들에게 감동을 주는 주요 포인트이며, 여타 만화들처럼 슈퍼 히어로 혼자서만 무쌍을 펼치는 데 그치지 않고, 그렇게 유감없이 활약하는 데도 언제나 다른 주조연들의 크고 작은 도움과 영향이 뒤따르기에 가능하다는 걸 강조한다.[12]
앞서 말한 캐릭터와 세계관의 디테일함도 바로 이 점에서 극대화되는데, 언뜻 천하무적의 영웅이 세상을 떠받치고 있는 것 같아도 비록 힘은 상대적으로 모자라더라도 제자리에서 할 일을 다하는 동료들과 시민들의 협조, 지지가 뒷받침되어야 가능하단 것을 역설하듯 주인공도 작중에선 결코 혼자서 모든 것들을 뚝딱 해결하는 법이 없다. 언제나 다른 누군가와의 공조와 도움을 토대로 난관을 헤쳐나가기 때문에 조연들도 어지간해선 파워 인플레 같은 문제로 묻히는 일이 없으며,[13]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기에 주인공과 주연의 활약이 빛이 날 수 있게 한다. 이는 세계관 최강자들끼리의 전투씬에서 특히나 강조된 바 있다. 말 그대로 도움이 안 될거 같은 약한 사람들의 작은 선의라 해도 누군가에겐 구원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심지어 주인공에게도.
5. 인기[편집]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는 나루토의 뒤를 잇는 소년만화라고 생각합니다.
▶ 키시모토 마사시[14][15]
소년 점프의 초신성 다크호스.
개성이란 이름의 초능력을 기반으로 한 히어로와 빌런이 대치하는 사회라는 심플하면서 뻔해 보이는 배경과 다르게 폭풍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단행본 1권이 발간되자마자 매진돌풍을 일으켜 단 1권 만에 발간 부수 30만 부, 2권 만에 60만 부, 3권 만에 150만 부를 돌파했다.[16] 그리고 7권이 나오기 직전 누계 부수 370만 부를 돌파했다.
인기를 증명하듯 소년 점프(2015년 6-7 합병호) 발매시 축전으로 작가 호리코시 코헤이가 직접 그린 점프 주인공 올캐릭터 포스터를 부록으로 끼워넣었다.
게다가 점프 게재 순위도 연재 이래 항상 상위권에 위치하고 있으며(94화까지의 개제순위), 인기작의 증거나 다름없는 센터컬러나 권두컬러도 심심하다 싶으면 쏟아져 나온다. 2주 연속 센터컬러를 두 번이나 했다. 심지어 이 컬러 작업은 작가가 하청없이 전부 다 하고 있다.
오리콘 차트 기준 2016년 상반기 판매량 순위 10위를 차지했으며, 9권이 나오기 직전 누계 부수 520만 부를 돌파했다.
11권이 나오기 직전인 2016년 11월 3일 기준으로 누계 부수 700만 부를 돌파했다.(#) 그리고 2016년 일본 만화 판매량 순위에서 7위를 차지했다.(#)
6. 등장인물[편집]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등장인물 항목 참조.
7. 설정[편집]
유에이고등학교(웅영고)
경찰
치안 유지와 제압의 일을 히어로에게 맡기고 수사와 체포에 전념하고 있는 조직. 히어로란 직종은 개성 여명기의 혼란에 정부의 대처가 늦어지자 등장한 자경단이 공무원이 된 것이고, 경찰은 그 대신 개성을 통한 무력 사용을 포기했으며 수사와 체포의 임무를 하고 있다. '빌런수령담당'이라고 세간의 야유를 받고 있지만, 이후 드러난 묘사를 보면 일반적인 히어로물과는 다르게 굉장히 유능하다. 빌런 연합 구성원 대부분의 신원을 단시간 내에 알아냈고, 그 아지트도 탐문조사로 바로 알아냈으며 수사에 난항을 겪고 있는 것처럼 가장한 뒤, 아지트에 당일 바로 쳐들어갈 정도. 다른 히어로물에서는 무능한 경찰을 대체하는 게 히어로라면, 여기서는 그냥 역할분담.
95화를 보면 경찰 수뇌부가 등장하는데, 카미노에서 일어난 일을 히어로와 경찰측의 '패배'라고 정확히 진단하고 있다. 더불어 평화의 상징을 잃은 이상 경찰 내부 개혁을 실행한다고 한다.
8. 서적[편집]
8.1. 단행본[편집]
1권 - 미도리야 이즈쿠 : 오리진 | 2권 - 날뛰어라, 범생아 | 3권 - 올마이트 | 4권 - 모든 걸 갖고 태어난 소년 | 5권 - 토도로키 쇼토 : 오리진 |
6권 - 꿈틀거리다 | 7권 - 바쿠고 카츠키 : 오리진 | 8권 - 야오요로즈 : 라이징 | 9권 - 나의 히어로 | 10권 - 올 포 원 |
11권 - 시작의 끝, 끝의 시작 | 12권 - THE 시험 | 13권 - | 14권 - | 15권 - |
8.2. 외전[편집]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 스매시!
"록리의 청춘 풀파워 닌자전'과 비슷한 느낌의 점프 플러스에서 연재되는 본편작가 의 어시스턴츠였던 네다 히로후미작가의 개그 4컷만화다. 본편과 같은 스토리 라인이지만 본편에 나오는 에피나 나오지 않은 에피에 개그를 섞은 형언할 수 없는 센스의 만화이다.
Vigilante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Illegals -
무면허 히어로인 넉클 더스터, 그리고 원작에서 이즈쿠가 올마이트를 따르듯이 넉클 더스터를 따르는 하이마와리 코우이치의 이야기. 스토리 - 히데유키 후루하시, 작화 - 벳텐 코우토
전체적으로 원작이랑 상반된 작품으로, 원작이 조직적 범죄에 대한 억제력으로서의 히어로들을 다루고 있다면 이 외전에서는 범죄자라고 하기엔 다소 모자른 길거리 깡패들로 인한 트러블들에 대한 억제력으로서 히어로 면허 없이 자경 활동을 벌이는 이들을 다루고 있다. 또한 원작의 이즈쿠와 올마이트의 관계가 스승과 제자의 관계였다면, 넉클더스터와 주인공의 관계는 히어로와 사이드킥에 가깝다.[17]
8.3. 기타[편집]
공식 소설. 부제는 '웅영백서'. 일상물 형태의 옴니버스 소설.
2017년 2월 3일, 소설 제2권이 출간 예정이라고 한다. 임간 합숙의 내용이 들어있는듯.
공식 설정집인 '울트라 아카이브'도 발매되었다.
소설과 설정집은 현재 국내 정발을 고려중이라 한다. 추가바람.
9. 미디어 믹스[편집]
9.1. VOMIC[편집]
2015년 1월 한달 동안 1화를 4편으로 나누어 VOMIC으로 방영했다.
9.2. 애니메이션[편집]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애니메이션 항목 참조.
9.3. 게임[편집]
작가 트위터를 통해 닌텐도 3DS로 게임화가 결정되었다고 한다. 제목은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 배틀 포 올'. 발매일은 2016년 5월 19일.
대전격투 게임이며, 일단 유에이고등학교 1학년 A반 소속 학생 중 주역 캐릭터를 비롯한 일부 캐릭터만 플레이어블로 등장하나, 나머지 캐릭터도 서포터로 참전한다. 플레이어블로 확인된 캐릭터는 아래와 같다.
각 캐릭터마다 고유 게이지가 있으며 이는 하단 터치스크린에 표기된다. 원작의 히어로 코스튬은 물론 게임판 오리지널 코스튬도 있으며, 파츠별로 색을 바꾸는 등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
첫 주 판매량 5000여장으로 쪽박. 애니메이션과 마찬가지로 미디어화가 지나치게 빨랐다는 평가다.
TCG 카드게임도 발매될 예정이다.
9.4. 드라마 CD[편집]
일본 현지, 2016년 2월 4일 7권 발매와 동시에 초판 한정으로 드라마 CD가 부록으로 실린다. 성우진은 애니판 캐스팅을 따라간다.
10. 기타[편집]
작가의 전작인 오우마가도키 동물원의 등장인물들이 종종 등장한다. 1화에서는(애니판은 2화) 아오이 하나와 키쿠치 유우가 빌런이 바쿠고 카츠키의 몸을 뺏는 부분에서 놀란 올마이트 옆에 엑스트라로 등장하며, 36화에서는 토이토이가 관중석에 관중으로 등장한다. 또한 48화에서는 우와바미가 스네이크 히어로로 등장한다. 86화에서는 빌런 연합 소탕작전에 참여한 히어로로 사카마타가 출연했다.
공식 성반전 일러스트. 캐릭터가 성만 바뀌었을 뿐 기본적인 인상이나 개성도 그대로라서 상당히 현실적이고 무난한 편이다.
작가가 스타워즈 덕후라서 스타워즈 관련 오마쥬가 자주 나온다. 작중 등장하는 지역 이름 중 타코바, 호스, 카미노가 있고, 환자 후송용 로봇이 한솔로봇[18]인데다 한 솔로의 명대사 I know까지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