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캐나다유학/캐나다유학정보 - 캐나다 어학연수 VS 미국 어학연수
미국과 캐나다는 오랜기간 한 덩어리 대륙에서 국경을 맞대고 살아온 곳이다. 미국이 오래전부터 친숙했다면 캐나다는 최근에 더욱더 친숙해진 나라이다.
캐나다에는 많은수의 한국인 이민자들이 살고 있으며 조기유학 열풍으로 거리 곳곳에 어린아이들(?)이 즐비하다.
이번 세미나는 캐나다와 미국을 놓고 저울질하는 어학연수생들을 위한 내용이다. 잘 보시고 선택의 밑거름이 되었으면 한다.
미국은 이미 잘알려진 나라이기 때문에 국가에 전반적인 기원은 빼고 먼저 캐나다에 대해서 알아보자.
캐나다는 미국과 국경을 접하고 있으며 북미대륙의 최대의 크기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모두가 북반구 북극과 가까운 지역에 위치하여 있어서 실제 사람이 거주하는 지역은 한정되어 있다. 우리가 잘알고 있는 몬트리올은 올림픽의 도시이기도 하다. 우리나라 학생들이 많이 찾는 도시는 몇군데 안된다. 밴쿠버, 토론토, 몬트리올 정도이다. 문제는 이러한 지역에만 국한되어 있는 어학연수이다 보니 적은 인구가 유입되어도 학원들이 터져 나갈정도로 한국학생들이 많다.또한 기본적인 한국인 이민자들이 캐나다 인구의 10%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므로 어디에 가나 한국문화와 음식등을 접할수 있다. 캐나다의 주요인구 구성은 중국인 40%, 순수혈종 20%, 한국인 10%, 인도인 20% 등등 다민족 이민국가이다. 즉 이는 백인보다는 동양계사람들이 더 많다는것을 뜻한다.
캐나다의 어학연수학교는 보통 사설학원이다. 대학내에 있는 기관들은 극히 드물고 대부분이 우리나라 시사나 파고다와 같은 연수학원이다. 도시 한가운데 있다보니 규모로 보자면 우리나라 학원과 유사하다.
캐나다 연수의 장점은 무엇보다도 비용과 비자문제이다. 미국이 비용과 비자문제가 어렵기 때문에 근접해 있는 캐나다가 어학연수의 중심지로 떠오른것이다. 실제 캐나다에는 국영 TV 하나를 빼고는 전부 미국의 케이블 TV를 보고 있을 정도로 문화 자체가 미국과 흡사하다. 여기에 다민족 국가의 문화가 공존하는 특징도 있다.
그러나 단점으로는 일단 지역이 국한되어 있어 한국인 비율등은 따질것도 없으며 다민족이민 국가다 보니 서구의 애뜻한 그런 풍경은 기대하기가 힘들다. 어디를 가나 한국 슈퍼마켓을 쉽게 볼수 있을정도다..
캐나다의 주요연수지역의 특징을 보자면..
밴쿠버 - 최고의 어학연수지로 각광받고 있는 곳이다. 서부지역의 따뜻한 기후로 연중 날씨가 쾌청하고 전원풍경과 도시풍경이 공존하고 있다. 우리에게 잘알려진 UBC가 있다. UBC 옆으로는 누드비치도 있다. 한국인들이 많이 있으며 광역시까지 넓은 분포로 다민족 문화가 펼쳐지 있다. 빅토리아 섬과도 왕래가 가능하며 멋진 바다와 미국을 자유롭게 오갈수 있는 장점이 있다.
토론토- 토론토는 캐나다 최고의 도시로 도시문화의 중심지이다. 기후가 좀 변덕스러워서 추위와 더위가 극한 대립을 이룬다. 대도시이기 때문에 우리나라 서울과 같은 빡빡함이 엿보인다. 미국의 나야가라폭포와 가까워서 많은 미국인들과 관광객들이 나야가라 폭포와 함께 자주 들르는 곳이다.
몬트리올- 기본적으로 불어와 영어가 공용어로 쓰이는 곳이다. 다른 매력은 별로 없는 듯하다. 퀘백주 자체는 캐나다내 프랑스 인들의 주거지역이다. 이들은 자신들만의 주거 문화를 이루기 때문에 프랑스어가 통용되고 있으며 퀘백주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캐나다 비자 외에 퀘백주의 허가서를 받아야 하는 불편함도 있다. 하지만 프랑스어를 배우고 싶거나 공용으로 쓰고 싶은 사람들은 이곳이 가장 적합하다.
자 그럼 미국의 특징을 알아보자
미국은 두말할나위없이 세계최고의 강대국이며 거대한 대륙에 2억명의 인구가 거주하고 있다. 전체 인구구성은 백인이 70% 흑인 20% 기타 등등 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것처럼 흑인이 많이 있지 않다. 다만 눈에 잘 띄일 뿐이다.
미국의 어학연수의 특징은 많은 지역에 골고루 분포할수 있다는 것이다. 물론 선호하는 지역인 뉴욕이나 LA등에 많은것이 특징이지만 워낙 넓은 대륙이다 보니 선택의 폭이 넓다.
미국의 어학연수는 대학부설과 사설로 나늬어 있다.(아래 세미나 참고)
미국 어학연수의 장점은
선택의 다양성, 최고의 선진국에서의 문화체험, 다양한 볼꺼리 등이라고 할수 있다. 우리문화의 흐름을 주도하는 것은 그동안 일본문화였다. 일본문화를 주도하는 것은 바로 미국문화이다. 이제는 우리도 미국문화가 바로 직수입되는 현상을 보이기도 한다. 스타벅스나 패스트푸드, 패밀리 레스토랑등이 성행하는 것을 보면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미국문화가 깊숙히 침투해 있으며 가치관의 형성도 미국=강대국=문화 라는 인식이 파고들고 있는것이다.
하지만 단점은 비용문제, 비자문제이다. 특히 비자는 까다롭기 그지없으며 비용은 타국가에 1.5배에 달한다. 이런 단점을 빼고는 그래도 어학연수의 최고의 환경임에는 틀림없다.
미국과 캐나다를 비교하자면 어쩔수 없이 비용과 비자문제에 접근할수 밖에 없다. 이는 캐나다의 장점이 미국에서 파생된것이라는 결론에 도달하기 때문이다.
지금 캐나다와 미국을 저울질하고 있다면 위에 글을 잘 읽어보고 선택하기 바란다. 흔히들 미국은 총질이나 하고 테러나 당하는 나라다. 한마리도 너무나 무서운 나라다 라고 인식하고 있지만 그것은 어느나라나 겪는 문제이고 영화에서 보는것과 현실은 조금 다르다. 다만 많은 인종과 사람들이 섞여 살다보니 갈등이 불거지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그럴수록 치안이며 각종 규제가 엄격해 지고 있으니 안전문제를 생각하는것은 사실상 현재 지금 우리나라에 있는것도 불안한 것은 마찬가지일 것이다.
스스로 판단하기 이전에 많은 경험자들의 의견을 구하는것이 중요하다. 또 이렇게 구한것은 더이상의 망설임 없이 밀어 붙이는 것도 필요하다. 많은 어학연수생들이 자신들이 선택한 국가와 학교에 대한 안좋은 선입견으로 시작하는것을 많이 본다. 여기로 쓸리고 저리로 쓸리다 보면 6개월, 1년이라는 시간이 너무나도 금방 허무하게 흘러가고 만다..
이제는 본인들의 미래를 본인이 선택해야 할 시기가 온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