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pectation] refers to a state of mind, whereas the latter [anticipation] refers to actual behaviour. To expect something means simply to believe with greater or less confidence that it will occur, whereas to anticipate something means both to expect it and to act upon this expectation. ... To redistribute income, inflation must therefore be unanticipated." R.E. Rowthorn (1977, p.215).
'Study Abroad'에 해당되는 글 67건
- 2011.01.14 Expectation and Anticipation
- 2010.07.23 Montreal to Quebec
- 2010.07.21 Vancouver fireworks
- 2010.06.29 호텔 퍼밋(1)
- 2010.04.05 시애틀 여행 - 예시
- 2010.04.03 스타벅스 1호점
- 2010.04.03 시애틀 다운타운 로스(Ross DressForLess Store)
- 2010.03.17 캐나다 렌트카
- 2010.03.16 other, another, the other
- 2010.03.06 Yes, No 사용법
"[Expectation] refers to a state of mind, whereas the latter [anticipation] refers to actual behaviour. To expect something means simply to believe with greater or less confidence that it will occur, whereas to anticipate something means both to expect it and to act upon this expectation. ... To redistribute income, inflation must therefore be unanticipated." R.E. Rowthorn (1977, p.215).
Throngs will pack Vancouver's beaches on Wednesday evening for the first of four fireworks shows on the waters of English Bay.
Hundreds of thousands of people from throughout the Lower Mainland are expected to come down to take in the performances.
The 2010 Celebration of Light runs on July 21, 24, 28 and 31. The shows start at 10 p.m. PT each night.
On event nights, vehicle access into the West End and Kits Point will be limited to residents who can prove residency through car registration or a resident permit decal. Taxis, emergency vehicles and valid delivery vehicles will also be allowed access.
Entry to the West End closes at 7:30 p.m. PT, and access to Kits Point shuts down at 6 p.m.
Motorists who are not residents of the area will need to arrive in advance of the area closures. Parking for people with disabilities will require a valid disabled person's decal or placard.
Public transit will also be affected by the road closures. TransLink is rerouting all its services away from the West End. Specific rerouting information can be found on the TransLink website.
TransLink is also putting extra buses on the road to help with the large volume of transit users on event nights.
In addition, TransLink is providing complimentary bike valet service at three locations: under the Burrard Street Bridge, near the Vancouver Aquatic Centre; Second Beach parking lot; and King George Secondary School at Bidwell and Denman streets.
Family friendly event
Vancouver police are once again warning people to keep their alcohol at home during the annual fireworks shows.
Const. Lindsey Houghton said officers will be focusing on keeping the event family friendly.
"Those people that are looking to come down here to cause problems — and every year it seems like there's a handful of them — know that we're down here specifically looking for them and watching out for them," he said.
"I think the tolerance level for those people from the citizens is at an all-time low. We saw that during the Olympics and we saw it last year at the fireworks, and I think we'll see it again this year."
Community groups are also asking for help in keeping the area clean by asking people to remove their own garbage.
Read more: http://www.cbc.ca/canada/british-columbia/story/2010/07/20/bc-vancouver-fireworks-celebration-of-light.html#ixzz0uGelQE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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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1203, E-Apartment
YangCheon-Gu
Seoul
158-744
Korea, Republic of
Depart:08/04/2010
Duration: 2 Nights
Room Type:Deluxe room with two double beds
Breakfast not included
4 adults
Non Smoking
2 Double Beds
(Inc. tax recovery charges and service fe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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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7시에 출발해서 밤10시까지 풀코스로 다녀올 예정입니다. 쇼핑몰은 프리미엄 아울렛 뿐만아니라 빅토리아 씨크릿이나 아베있는 다른 쇼핑몰도 가고 쇼핑하시고 다운타운갑니다,
1. 쇼핑 (202번 출구 프리미엄아울렛 , 256출구 빌스페어몰)
2. 다운타운 점심 (시애틀의 잠못이루는 밤에 나온 레스토랑-선택사항입니다.)
3. 마켓플레이스( 스타벅스 1호점 )
4. 피오니어 광장
5. 씨애틀마린스 경기장
6. 다운타운내 프리미엄진( 디젤 , 7진 누디진 락&리퍼블릭, 트루릴리젼 )싸게 살수 있는 쇼핑몰, 아베크롬비(지금 세일기간이예요) 등
7. 유람선 아니면 수족관(선택사항)
8. 스페이스 니들 야경관광
9. THE Cheese cake factory (유명한 곳입니다) 에서 치즈케익 먹기.
미국 서부 시애틀은 스타벅스 1호점이 탄생한 곳이다.
그래서 스타벅스를 사랑하는 커피 애호가들은 한번은 방문하고 싶은 곳이다.
시애틀은 한국에서 국적기를 타고 직항으로 갈 수 있는 도시다.
미국의 여러 도시를 방문하지 못했지만, 시애틀처럼 스타벅스 매장을 다운타운에서 많이 본 경험은 없었다.
스타벅스 1호점이 생긴 지역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넓지 않은 시애틀 다운타운에서 스타벅스 간판을 곳곳에서 보았다.
정오쯤에 시애틀 다운타운에 도착해서 따듯한 차 한잔을 마시면서 미처 예약을 못한 시애틀 숙박을 이 스타벅스 안에서
무선 인터넷으로 예약 했다.
시애틀의 아침 출근 시간대의 스타벅스 매장 풍경은 스타벅스의 존재 이유를 실감케 했다.
오전 7시 30분 경에 시애틀 다운타운의 한 스타벅스 매장은 블루칼라 직원의 줄이 형성 되었다.
그 시간에 한국의 스타벅스에서 그러한 줄이 형성된 것을 느끼지 못했다.
커피 한잔과 혹은 샌드위치 같은 간단한 음식을 들고 스타벅스를 매장을 빠져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다.
시애틀 다운타운 여행 중에 새롭게 스타벅스 오픈을 준비하는 매장을 보았다. 이 매장은 스타벅스 1호점과 불과 채 200미터도 떨어져
있지 않은 퍼블릭 마켓 입구에 위치한 매장이다. 시간이 흘렀기 때문에 이 매장은 오픈을 했을 것이다.
스타벅스를 사랑하시는 분들이라면 한번을 방문하고 싶은 곳이 시애틀의 스타벅스 1호점 일것이다.
1호점은 퍼블릭 마켓 맞은편에 위치해 있어 여행자들이 쉽게 찾을 수 있는 매장이다.
스타벅스 1호점에 들어가면 청동원으로 생긴 스타벅스 1호점 동판을 볼 수 있다.
그 동판을 보면 스타벅스 1호점은 1971년에 생긴 것을 알 수 있다.
스타벅스 1호점 맞은편은 시장이 형성되어 있었기 때문에 생길 시점에 1호점 주요 손님은 시장 상인들이 아나였나 생각해 보았다.
스타벅스 1호점의 로고는 현재의 로고와 약간 다르다. 그래서 스타벅스 1호점에서만 구입할 수 있는 찻잔이나 기념품이
커피 보다 더 비싸게 판매되고 있었지만 여행자들은 부담 없이 그러한 것을 구입하고 있었다.
커피 한잔이 3~4 달러이지만 찻잔은 9~12달러 정도 였다. 그렇지만 1호점에서만 살 수 있다는 마음에 자신 것을 물론이고
귀국 선물로 준비하는 여행객들도 있었다.
스타벅스 1호점이란 특성 때문에 여행자들이 스타벅스 1호점 안에서 기념 사진을 촬영하는 것이 일상화 되어서 그런지
스타벅스 직원들이 사진 촬영을 당연히 생각하고 있었다. 어떤 직원은 저의 사진 촬영을 방해 했다고 "Sorry'라고 말하기도 했었다.
시애틀의 다른 스타벅스 매장보다 작은 1호점은 밀려오는 여행객을 맞이하기 위해서 데이블과 의자가 없다.
그러한 불편함을 약간 감수하면서 여러 나라에서 온 여행객을 바라 보면서 스타벅스 커피 한잔을 마시는 것은 일상의 점심 식사 후
마시는 커피와는 분명히 다른 추억을 안겨 주었다.
[출처] 시애틀의 스타벅스와 스타벅스 1호점 |작성자 파란하늘
시애틀 다운타운(Seattle DownTown) 로스(Ross DressForLess Store) 매장.
로스는 시애틀 뿐만 아니라 곳곳에 많이 있다. 한국에 비유하자면 할인 종합 매장에 가까운듯. 여러 메이커가 한곳에 모여 있으나 건물에 비해서 그리 물건이 많지는 않은 것 같다. 저 수많은 전선을 보라~!!
그다지 명품은 없지만, 나이키나 퀵실버 같은 의류를 싸게 구입할 수 있다. 거의 재고떨이로 생각하면 될듯..여기는 제일 좋아하는 클리어런스..재고 중에서도 상 재고들을 모으고 모아 떨이로 확 푼다. 상품 태그에 새로운 가격 스티커가 붙여져 있는 것이 특징. 난 이 스티커가 너무 좋았다. 티제이맥스나 프리미엄 아웃렛, 놀스텀 랙에서도 항상 애용하는 코너. 참고로 놀스텀에 간적이 있었는데 랙과는 엄청난 가격차이를 보였다. 거의 이것때문에 간다고 봐도 무리가 없다. 못먹는 감 구경만 할뿐.....
진열을 무시하는 절대적 매장.. 대부분 물건들이 제대로 진열되어 있지 않은 상태로 있다. 아마 간 시간이 오후 영업마감할 시간에 갔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방문한 흔적일지도 모른다. 이제는 중년이 되어버린 탐정 김전일 같은 추측.....
나오면서 한방. 역시 시내 중심인지라 유동인구가 굉장히 많다.
캐나다 밴쿠버 (북미 지역) 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대표적인 렌트카 3 회사. 이 회사 외에도 Alamo, National, Thrifty 가 있다.
렌트카를 빌리는데 드는 비용을 계산해 보자면
1. 차 렌트 가격
2. 세금
3. 기름값
4. 보험료
이렇게 4가지의 가격을 전부 계산하면 렌트카의 가격을 계산해낼 수 있다.
먼저, 하나 하나의 세부 내역을 살펴 보면 1. 차 렌트 가격은 차의 종류 (Economy, Compact, Midsize, Standard, Full size)에 따라서 결정 되고 주중/주말에 따라서 기준 가격이 달라진다.
두번째 세금의 경우는 캐나다 BC주의 기준으로 기본 세금 13% + Veh License Recovery $1.80(하루당)+ Pvrt Bc 1.50(하루당) 이 더 붙게 된다. 유럽을 포함한 서양 문화권의 모든 렌트카 회사는 공항/기차역에서의 픽업/리턴의 경우에는 16%의 자리세를 더 부과하게 된다. 고정 요금이 아닌 % 로 계산되는 세금의 경우는 총 금액의 영향을 받으므로 주의 해야 한다. 500불의 총 비용을 예상했더라도 기차역 또는 공항에 반납하게 되면 80불이나 더 내야 하는것이다.
세번째 기름값은 두가지 방법이 있다. 차량을 렌트 하면서 차에 들어 있는 (보통 Full 상태) 기름을 구매 해서 반환 시에 남아 있는 기름에 관계 없이 반환 하는 것과 반환 시에 처음 상태와 같은 상태로 만들어 오는것 (보통 Full) 두가지 방식이 있다.
차량 내의 기름을 구매 하는 경우는 시중에서의 기름값 보다는 조금 저렴하게 구매 할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반환 시에 모든 기름을 다 쓰고 반환 한다는것은 사실상 불가능이므로 남은 기름에 대해서는 지불 비용만 날리게 된다.
하지만 돌아올때 주유소를 찾아 다녀야 하는 번거로움은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 (가득 채워서 돌아온다 해도 한번 낸 기름 구매비용은 반환 되지 않는다)
기름을 채워서 돌아오는 경우는 차를 반환 하러 가기 직전에 주유소에서 기름을 가득 채워서 돌아가게 되면 반환 장소에서 직원이 차량의 시동을 걸어 계기판을 통해서 차량의 주유 상태를 점검 하게 된다. FULL 이라고 해서 FULL 글자에 맞춰 간다던가 하면 안된다. 그야 말로 '가득' 상태여야 한다. 물론 그 후에 수 km 의 주행은 어느 정도 묵인 되어진다. 주유소에서 반환 장소까지의 거리 정도 -_-
그 다음이 보험료.
이 보험료가 조금 까다로운데, 보험료의 정도에 따라서 면책금 정도가 달리지기도 한다. 예를 들어서 버젯의 경우는 저렴한 차량 렌트비에 많은 사람이 이용하고 있지만 (Vancouver Downtown Location 기준) 300불의 LDW(Loss Damage Waiver) 면책금이 있다. 그에 비해서 AVIS나 BUDGET의 경우는 면책금이 0인 경우가 있다. 결국 심심치 않게 나오는 스크레치와 같은 차량 데미지의 경우 버젯은 300불 이내에서 추가 요금이 청구되는 경우가 있을수 있다는 것.
아무튼. LDW는 자차 보험으로 렌트한 차량의 데미지에 대한 보험으로 면책금이 있을 수 있다. 특히 온라인으로 1주일 단위로 렌트 할 경우 메이저 렌트카 회사 (AVIS, HERTZ)의 경우에도 면책금이 들어 있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 일/주 단위로 조금의 요금을 더 내면 면책금이 없는 보험으로 재가입기 가능하기도 하다. 보통 약 25~29불(/일) 사이에서 결정 된다. 주 요금은 일 요금의 7일 치 보다 더 저렴하며 보통 대략 5배 정도의 요금이 주 요금이 된다.
PAI는 Personal Accident Insurance으로 렌트카에 탑승하고 있는 탑승자에 대한 상해 보험이다. (경우에 따라서는 계약자는 차량 외에서의 상해 보험으로도 작용한다. 하지만 계약자 외의 탑승자는 탑승 후에만 보험 적용이 된다.)
PEC라는게 하나 더 있는데 PAI나 LDW의 경우는 한국에서도 일반적인 보험 구조이지만 PEC는 의외의 것이었다. Personal Effects Coverage으로 차량내에 두는 휴대품에 대한 보험이다. 차량에서 누가 휴대품을 절취 해가면 한도내에서 보험 처리 해주는 ... ;;
참고로 캐나다에서 미국으로 넘어 갈 경우는 보험에 약간의 추가 요금이 청구 되기도 한다. (Budget 기준 5불) 보험 지역 확장을 위한 추가 요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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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몇가지 팁들.
1주일 렌탈의 경우.
각 렌트카 회사는 1일 요금과 1주일 요금이 조금 차이를 보인다. 보통 1주일 요금은 1일 치의 5배 정도의 요금에서 결정 되나 그렇지 않은 곳들도 있다. 또한 1주일 요금의 경우 보험료를 포함하는 경우도 있어서 가격차이가 의외로 많이 나는 경우가 있다. 1주일 이상 렌트 할 경우는 꼭 1주일 요금인지 확인 해야 하고 LDW를 포함 하는 1주일 요금인지도 확인 해야 한다. (Hertz와 Avis의 경우 1주일 요금의 경우 LDW를 포함 하는 경우가 많다 PAI나 PEC는 제외)
물론 그럴 경우 가격이 훨씬 저렴해져서 면책금이 생기는 경우가 있지만, 그 경우 추가금을 내고 보험 면책금을 소멸 시켜도 보통 1일치로 계산한 7일치보다 훨씬 더 저렴하다.
1일 렌탈의 경우.
이 경우는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다. 렌탈비와 세금, 보험료를 다 내야 하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1일 보험료는 사실상 거의 모든 회사가 비슷한 가격이기 때문에 차량 임대료에 따라서 가격 차이가 생긴다. 경험에 따르면 1일 요금은 최저가 기준으로는 Budget이 제일 저렴하고 National, Hertz, Avis 순서였다. 다만 Budget의 경우는 Budget이라고 스티커가 붙어 있어서 조금 폼이 안난다. ㅋㅋ 살짝 떼어버려도 그만이다.-_-..
차량 크기가 단순히 크기의 차이인가.
차량 크기는 탑승자의 승차감과도 큰 영향이 있다. Compact나 Economy 같은 경우는 한국의 엑센트 급이 많은데 고속 주행시와 조금 안좋은 길 (미국/캐나다는 땅떵이 때문인지 길이 후진곳이 의외로 참 많다)에서 승차감이 확 차이가 난다.
보통 Midsize(Standard와 동급이 많음) 의 경우는 NF소나타 정도의 차량을 이야기 하는 경우다. 이 정도면 무난하게 다닐 수 있는 편안한 차량이다. FullSize 차량의 경우는 닛산 알티마 정도 사이즈의 차량이다. 보통 다른 나라의 괜찮은 차들을 마음껏 운영해보고 싶다면 Fullsize 차량을 추천한다. 보통 각 단계별로 2-3불 정도씩 차이가 나므로 작은 차량과 큰 차량의 렌트비는 크게 차이나면 10불 정도 차이가 난다. 10불 내고 좀 더 편안하게 다닐 수 있는 기회랄까 ....
캐나다/미국에서는 어지간한 차는 크루즈 기능이 있다.
보통 고속도로에서 비슷한 속도로 장시간 운전을 하는 경우가 많은 이 나라에는 어지간한 차에 다 크루즈 기능이 포함되어 있다. 심지어 현대 엑센트에도 있었다! 크루즈 기능을 킬 경우 설정한 속도에 차량 속도가 자동으로 맞춰져서 주행하게 되는 기능. 장시간 운전시에 패달을 밟은 수고를 덜 수 있게 되어 오토 기어에 이은 자동 기능의 발전이다. 한두번 기능을 사용하게 되면 고속도로 운행시에 이 기능이 없으면 참 불편하다. ;
차량에 MP3 Player는..
외국에서 차 빌려서 다니면서 제일 짜증나는건 음악. 라디오를 듣는다 해도 한참 듣다 보면 한국 노래가 그리울 때가 있다. 지금까지 참 많은 렌트카들을 봐 왔는데 차량 오디오에 MP3 CD를 읽는 경우는 현대차 계열과 폰티악, GM 최신 차종이 있었다. 확실히 Brand New 렌트카의 경우는 mp3cd player가 있는 경우가 있으니 차량을 인수 할때 한번 살펴보자.
렌트카니까 주차 딱지 같은건 걱정 하지 않아도..
걱정 해야 한다. 만약 사설 주차 회사나 (이쪽은 참 사설 회사가 많다. 사설 회사에서도 요금 청구를 마음대로 할 수 있다) 경찰이 딱지를 발부 할 경우 렌트카 회사에서 렌트한 사람의 신용카드로 청구 해버린다. 이 경우 어떻게 다른 방법이 없으니 주의요망.
25세 이상/미만의 가격 차이.
25세 보다 나이가 어릴 경우. 렌트 하기 참 힘들다. 전연령 차량이 있다고 해도 보통 1일 최저 $25에서 최고 $35 까지 추가 요금을 내야 하는 경우가 대 다수이며 차량 역시 한정 되어 있다. 특정 지점에서만 렌트 해주는 경우가 대다수이며 선택의 폭이 적다.
4일 렌트를 하고 2일 만에 차를 반납한다면?
문제 없다. 렌트카 회사에서 2일치의 요금만 청구한다. 몇일 더 렌트 하는 경우도 자동으로 계산 해서 청구 하지만 연장의 경우는 꼭 렌트카 회사에 연락해주는게 좋다.
지점 영업 시간 이후에 반납 하려 한다면?
차량 인수시에 물어보도록 하자. 몇몇 지점은 Key Drop Box가 있어서 비디오 대여점에서 비디오 반납 하듯이 반납이 가능하다. 이 경우 본인의 렌트카 계약서를 TIme Stamp에 넣어서 반납 시간을 기록해야 한다. 차량 렌트는 보통 24시간 단위이기 때문에 24시간 지점에서 오후 8시에 렌트하면 계약은 다음날 오후 8시까지이다. 하지만 많은 지점이 약 6시에는 닫기 때문에 반납 지점이 다를 경우는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이 경우는 6시 이전에 반납 하거나 해당 지점에 전화해서 6시 이후 반납 방법을 물어봐야 한다. 만약 아무말 없이 닫았다고 해서 그 다음날 오전에 반납하면 추가 요금이 청구 되므로 주의
안녕하세요. iclever가족여러분,
iclever(아이클레버) 유학센터의신은수 입니다.
가족 여러분, 주말 잘 보내셨나요? 벌써 12월이예요~
12월은 다른 달에 비해서 참 여러가지 의미가 있는 달이죠?
마지막 달이라는 의미에, 아름다운 붉은 크리스마스,
하얀 함박눈,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 마시는 카라멜 마끼야또...참 좋은 달이죠? ㅋ
주말 동안 푹 쉬고, 11월 30일 iclever 유학센터의 화끈한 회식을 뒤로,
12월 1일 새로운 마음으로 더 맛난 아.침.밥. 대령하겠습니다. ^______^
오늘은 제가 개인적으로 예전에 참 많이도 했던 실수를 말씀드릴께요.
다른 것들, 다른 무엇 무엇, 나머지...머 이런 표현 참 많이 하잖아요?
이럴 때 단골로 등장하는 것이 'another'와 'other', 그리고 'the other' 랍니다.
자~ 지금부터 잘 보세요.
이 표현을 정확히 잘 사용하면, 사람이 그렇게 세련되게 보일 수가 없어요. ㅋ
먼저,
중요한 것...another는 an + other 잖아요?
그래서 항상 단수로 쓰이고, 단수인 것을 지칭할 때 쓰이고, 단수 앞에 쓰입니다.
예를 들면 이렇죠. Korea or another country ==> 한국 또는 다른 어떤 나라
그에 비해서 그냥 other는 앞에 수를 의미하는 것이 없잖아요?
그래서 항상 복수적 의미로 쓰이고, 실제로 복수 명사 앞에 놓이거나,
뒤에 복수 명사 없이 혼자 쓰일 때는 뒤에 s를 달고 others로 쓰입니다.
예를 들면 이래요. Korea or other countries ==> 한국 또는 다른 나라들
쉽죠? ^_______^
마지막으로 the other는 the + other 잖아요?
그래서 딱 지정된 나머지 한개를 의미할 때 쓰입니다.
둘 중에서 한개를 뺀 나머지를 의미할 때, 그러니까 누구라도 the other 가 의미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때,
그 때는 자연스레 말해주세요. the other 라고 말이죠.
머리 속에 쏙 안들어오세요?
그러면 다 잊어버리시고 딱 하나만 기억하세요.
another는 앞에 an 이 있으니까 그냥 단수를 의미하는구나....이것만 말이죠.
이거 하나가 어딥니까? ^_______^
또 말씀드립니다만,
아시죠? 영어회화는 실천이 짱이랍니다.
일부러라도 누군가에게 이 말 꼭 써먹어보세요. 아셨죠?
'한번 써먹어본 영어는 이미 몸의 일부가 되어 버린답니다. ^_____^'
iclever(아이클레버) 가족 여러분,
자~ 그럼 내일 또 만나용~ ^______^
▶ Yes, No의 사용법
at 6:52 PM ETWhat a bunch of grouchy party poop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