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c2011. 12. 4.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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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제작

오타있으면 미안

엉뚱이는 엉뚱엉뚱해 ^^;




출처 : http://www.ilbe.com/21381330
Posted by 신의물방울
etc2011. 12. 4. 13:14

1.평행우주

평행우주론이란 가능한 모든 가능성에 대해서 그만큼에 해당하는 갯수의 우주가 존재한다는 이론이다.

즉 내가 어떤 상황에 있어 A라는 선택과 B라는 선택에 놓이게 되면 그 선택에 대한 경우의 수만큼 우주는 존재할 수 있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버스를 탈까 택시를 탈까 고민하다 버스를 타게 되면 그 순간 우주는 버스를 탄 우주와 택시를 탄 우주로 갈라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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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것은 어디까지나 쉬운 이해를 돕기 위한 표현이다.

실제 우리 일상에서는 어떤 행위, 혹은 짧은 시간단위, 특정한 운동에 대해서는

이처럼 A혹은 B라는 경우의 수가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거의 무한에 가까운 경우의 수가 존재한다.

위의 경우 단순히 두 가지 경우로 나누었으나 실제 우리 생활에서는 버스를 타는 선택, 택시를 타는 선택,

그 순간 더 망설이는 선택, 걸어가는 선택, 뛰어가는 선택,비행기를 선택해버리는 선택,

뛰어가는 선택, 5초 더 망설이는 선택, 10초 더 망설이는 선택....등등

무한에 가까운 경우의 수가 존재한다.

즉, 경우의 수가 발생하는 우주의 모든 것에 대해 평행우주는 그 경우의 수만큼,

다시 말해 무한에 가깝게 존재할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이런 평행우주(가능성)중 하나만이 선택되어 우리에게 존재하는 것이며

나머지 보이지 않는 수많은 평행우주(다른 가능성)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제 나름대로 우리 우주와 비슷하게 진행되어 간다.

이것이 평행우주론의 기본핵심개념이다.

2.양자역학과 평행우주

사실 평행우주의 모티브는 양자역학에서 출발하게 된다.

유명한 슈뢰딩거의 고양이를 예로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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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폐된 상자 안에 고양이 한 마리를 가둬 놓는다.

고양이와 함께 상자 안에는 1시간에 50%의 확률로 알파입자가 방출되어 청산가리

독이 들어있는 병의 센서가 감지되어 독병이 깨진다. 즉, 고양이가 청산가리에 의해 죽을 수도, 죽지 않을 수도 있는 상황

1시간 후 상자를 열어보면 우린 두개의 답 중 하나를 얻을 수 있다.

죽은 고양이 혹은 살아있는 고양이

문제는 우리가 1시간이 지난 후 상자를 열지 않는다면 이 고양이의 상태는 어떠한 것인가 라는 문제이다.

죽은 고양이의 상태는 분명 우리가 상자를 열어 관찰한 '대상의 모습' 이다.

즉, 관찰로 인해 결과가 생긴다는 것.

다시 정리해 상자를 열지 않은 상태, 즉 우리가 관찰하지 않은 상태에선

죽은 고양이와 산 고양이 두가지의 상태가 공존하는 것이며

우리의 관찰로 인해 하나의 상태가 선택되어 결과로 보인다는 것이다.

평행우주론은 여기서 모티브를 얻는다.

우리의 관찰로 인해 만약 '산 고양이' 가 선택되어진다면 '죽은 고양이'는 다른 평행우주로

파생되어 진행되어가고 우리 우주와는 별개로 진행되어진다는 것이다.

이 평행우주론은 휴 에버렛 3세에 의해 양자역학에서 처음 제기되었다.

그러나 이 이론을 혐오스러워한 닐스 보어는 이를 수용하지 않았다.

마치 공상과학에나 나올법한 이야기였으며 예측과 결과에 있어 완벽했던 양자역학에

이런 비상식적인 이야기를 도입하기가 꺼림칙했던 것이다.

3.타임머신과 평행우주

타임머신에 대해 많은 사람들은 흥미를 가지고 열광하지만

실제 타임머신이 생기게 되면 엄청난 모순과 역설이 생기게 된다.

대표적인 역설 중의 하나인 '할아버지 역설' 이 있다.

타임머신을 개발한 A는 과거로 돌아가 젊은 시절의 할아버지를 만나게 된다.

할아버지는 80살에 돌아가신 분이어서 너무 반가웠다.

그런데 할아버지가 갑자기 자신의 생명을 위협하여 A는 어쩔 수 없이 할아버지를 죽이게 된다.

그렇다면 할아버지는 결혼도 하기 전에 죽었으므로 당연히 A는 존재할 수가 없게 된다.

그렇게 되면 타임머신을 탄 A는 어떻게 되는 것인가,

또 80살에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갑자기 젊은 시절에 죽은 할아버지가 되는 것이 아닌가.

이처럼 시간여행은 그 로맨스와는 달리 엄청난 모순들이 있다.

때문에 많은 과학자들은 시간여행이 결국은 불가능한 것이라고 일단락시키기도 한다.

그러나 평행우주론은 이 시간여행의 역설에 대해서도 해답을 내놓는다.

즉, A가 과거로 돌아가는 순간 그 우주는 새로운 평행우주로 파생된 우주이기 때문에

A가 과거로 돌아가 무슨 짓을 하던, 그 우주는 원래의 우주와는 완전히 다르게

파생되었기에 전혀 역설적이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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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그림처럼 타임머신을 타고 이동한 순간 우주는 A,A-1,B로 나뉜다.

평행우주는 서로의 우주에 영향을 끼치지 않으므로 B에서 무슨짓을 하던, A나 A-1에는 아무 영향을 주지 않는다.

때문에 시간여행에 의한 역설은 이런 평행우주론으로 자연스럽게 해결이 된다.

4.평행우주와 M이론

초끈이론, 그리고 이것이 발달한 M이론에서도 평행우주는 매우 중요한 근본이 되고 있다.

M이론에 따르면 우리 우주는 고차원을 떠도는 3-brane(막)이다.

이런 우주는 고차원의 공간에서 무한에 가까운 수로 존재한다.

단지 고차원의 벽에 가로막혀 서로를 감지하지 못할 뿐이다.

또한 이러한 막들은 서로 멀어지고 가까워짐을 반복하는데 이럴 경우 부딪치는 경우도 발생한다.

바로 우리의 우주는 이 부딪친 에너지로 인해 탄생했다고 한다.

이 이론에 따르면 M이론 역시 평행우주론과 마찬가지로 무한에 가까운 우리 우주와 비슷한 우주를 수용하고 있다.

어찌보면 평행우주론은 황당하고 기괴망측한, 그리고 입증될 수도 없는 터무니 없는 이론인지도 모른다.

그러나 기존의 물리학이 풀어내지 못하는 우주의 비밀(차원,시간,불확정성)을 풀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이 이론물리학은 평행우주의 기본 개념을 도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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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ilbe.com/21272315

Posted by 신의물방울
etc2011. 11. 20.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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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CERN 의 발표로 아인슈타인의 이론 깨지게생겼음 (이 실험 이후 후폭풍이 너무세서 실험 한번 더했는데도 같은결과가 나옴)

그래서 논란은 진행중

아래는 기사

1.아인슈타인이 틀렸다는 기사( 2번째 실험에서도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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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아이슈타인 옳다는 기사(시간차떄문이라는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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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ilbe.com/19147744

Posted by 신의물방울
etc2011. 11. 16. 16:43

제가 하이테크펜를 알게 된건 한... 10년 전 인데요..

그때는 500원짜리 국산펜이 대세여서, 아니 대세라기보다는 그냥 당연한듯 그런 펜들을 애들이 많이 썼었고

조금 비싸다고 해봤자 사쿠라 펜 같은거 사용했었고,

하이테크는 진짜 2천원이라는 어마어마한 가격 때문에 쉽게 못 샀었거든요.. (가격이 국산펜의 4배니깐..)

국산펜보다 얇아서 너무너무 좋았지만 비싼 주제에 내구성은 너무 약해서 고장이 잘나는 바람에

엄청 짜증을 안겨주던 펜이기도 했답니다. ㅜㅜ

요즘에는 진짜 펜 하나 사면 중간에 버리는 일 없이 끝까지 다 쓰는 편이라서 상관없지만

학창시절에는 진짜 교실에서 수직낙하로 하이테크 떨어트려서 버린게 한두개가 아니었어요.

그 때문에 지금은 하이테크 사용 안 할때는 무조건 뚜껑을 닫아두는 버릇이 생겼어요ㅜㅜ

근데 이거 하이테크 펜 심 고장난거를 고칠수 있는 방법이 있더라구요!!

ㅋㅋㅋㅋ 뒷북 ㄳㄳ ^^*

일단 준비물은 핀셋, 다썼는데 심은 멀쩡한 하이테크 펜, 잉크는 많은데 심이 ㅄ이라서 잘 안 나오는 하이테크 펜.

이렇게 세개만 있으면 되요.

저 잉크 많이 들어있는 펜으로 글씨 쓴건데ㅋㅋㅋ 이건 뭐 그냥... 투명한 펜인둡^^

암튼 이 펜을 고쳐줄거에요 !

핀셋으로 펜 심 끝 부분을 잘 잡아서 쏙 빼면 이렇게 심이 빠지는데요

심을 빼보면 안나오는 펜들은 이렇게 거지처럼 휘어지거나 한 상태일거에요 아마 ..ㅜㅜ

이건 그냥 버리면 되구요,

심은 멀쩡한데 다 쓴 하이테크에서도 저렇게 심을 빼내서 고장난 하이테크 쪽에 끼워주면 되요.

그럼 잘 안나오던 하이테크가 이렇게 잘 나와요! ㅋㅋㅋ

이렇게 심이 쑥 들어간 펜도 핀셋만 있으면 문제 없어요.

살짝 빼주면 이렇게 쏙쏙 잘 빠져요 ㅋㅋㅋ

하이테크 고장난것도 버리지말구 잘 보관해두세요~

다쓴 펜으로 심만 바꿔서 쓰면 고쳐서 쓸 수 있어요^.^

P.S 참고로 이건 제가 개발(?) 한게 아니라 걍 일반적으로 알려진 팁이에요ㅋㅋ

copyright ⓒ 잰양; ryujaeeun all rights reserved.

http://blog.naver.com/jayyee

Posted by 신의물방울
etc2011. 7. 25. 22:45

유클라우드에 파일을 업로드 할 때 

파일을 생성할 수 없음 이라고 뜨는 이유는


C 드라이버의 하드 용량부족 때문입니다.

그러니 C: 드라이버의 하드 공간을 확보해주세요.


실제로 유클라우드에서 업로드 할 때 C:드라이버의 용량을 계속 체크하자면 용량이 줄어드는게 보입니다.

제가 전문가는 아니라 확신하진 못하지만 그 이유는. 

C:\Documents and Settings\Administrator\Local Settings\Application Data\ucloud\large_file\sc

C:\Documents and Settings\Administrator\Local Settings\Application Data\ucloud\small_file\sc

위 두 경로의 하위폴더를 보시면 숫자로 나열된 임시파일이 보이는데 

아마도 유클라우드에 업로드시 업로드하는 파일들이 업로드와 동시에 

용량에 따라, 라지파일과 스몰파일, 둘 중 하나의 하위폴더에 숫자로 된 임시파일로 복사,저장되기 때문인걸로 보여집니다.

따라서 하드의 용량이 부족하시다면 

예전에 업로드 때문에 생성된 임시파일들을 체크하셔서 지우시고 업로드를 하시면 될겁니다.


단 누누히 말하지만 어디까지나 비전문가인 제 추측이니 책임지진 않습니다. ㅋ

Posted by 신의물방울
etc2011. 2. 4. 18:23

<삼청각>
대한민국에서 운치 좋기로는 이만한 곳이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코스정식이 무척 정갈하고 맛있습니다. (1인당 45,000~ 130,000)






<하얏트호텔 뷔페>
서울에서 야경 이쁘기로 유명하지요. 워커힐 스타라이트도 괜찮았는데 그곳은 아직 있는지
없어졌는지 모르겠어서...^^
암튼 이곳 음식의 맛은 나쁘지 않은 정도지만, 분위기로 모두 커버가 됩니다. 
(저녁기준 1인당 5만원선)






<크레이지 크랩>
동남아스타일의 게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곳입니다. 체인점이 있으니 검색해 보시면 될 듯
게 요리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으뜸으로 추천합니다.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직접 찜해먹는 3~4Kg짜리
킹크랩만큼 맛있습니다. (게는 클수록 맛있는거 아시죠?ㅋ)
게살도 풍성하고 국물에 볶음밥을 비벼먹는 맛 또한 최고. (가격 비싸지 않음)






<용수산>
한정식 코스가 깔끔합니다. 종업원의 서빙이 인상적이지요.
세계 최고의 항공사 아시아나항공에 기내식을 납품한다고 하니, 맛과 위생이 어느정도 검증 되었군요.
(고급 한정식 평균 가격)





<반구정 나루터집>
규모에 놀라고, 음식의 소박함에 놀랍니다. 
아! 여긴 서울이 아니네요 ㅎㅎ 자유로에 있습니다.
식사와는 별도로 자유로를 오가는 중에 "아쿠아랜드"라는 초대형 노천 목욕탕에 들러보는 것도 
재미있습니다. (보통의 장어요리 가격)





<천호동 조개구이집 깔레>
조개를 배터지게 먹을 수 있습니다. 무한리필이며 리필에도 키조개와 가리비는 기본입니다.
조개맛은 뭐 다 똑같은 듯
(1인당 1만원선)






<군자역 능동곱창>
소곱창이 아주 굵고 탐스럽습니다. 그저 맛있습니다. 그냥 맛있습니다.
비싸기만 한 오발탄이나, 양이 적은 서래양곱창, 뭔가 부족한 왕십리곱창 보다 훨씬 낫다고 평가
(일반적인 소곱창 가격)






<마포 최대포집>
장충동보쌈, 무교낙지 같은 곳은 소문보다 맛이 훨씬! 별로지만, 이곳은 소문만큼 맛있습니다.
(저렴한 고기집 평균가격)






<한남동 알트스위스샬레>
스위스요리 전문점, 한여름에 가도 인테리어 덕분에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나구요. 대사관들과 부촌들이 밀집한 동네라서 손님들이 귀티납니다. -_-;; 데이트코스 셋트메뉴로는 리움미술관이 좋을듯.
(비싸지 않음)




더 많지만 쓰다보니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네요. 다음에 시간내서 더 리스트업 해보겠습니다.
Posted by 신의물방울
etc2011. 1. 19. 11:44
[ㄱ]

가든 : 가볍고 단출하다 의 뜻인 가든하다 에서 뿌리(어근)를 따온 이름. 
가람 : 강 의 옛말로, 영원히 흘러가는 업적을 남기는 사람이 되라는 뜻으로 지은 이름. 
가람슬기 : 강(가람: 옛말)처럼 푸르게, 그리고 슬기롭게. 
가람휘 : 휘(곡식을 되는 그릇의 한 가지로 20말, 혹은 15말 들어가 있다)에 강(가람: 옛말)물을 가득 채울 수있을 만큼 큰 그릇이 되라고. 
가림 : (좋은 것을) 가리다 의 이름씨꼴(명사형)을 따서 지은 이름. 
가온 : 세상의 중심이 되라는 뜻으로,가운데의 옛말 가온대에서 따서지은 이름. 
가온길 : 정직하고 바른 가운데(가온대: 옛말) 길로 살아가라고 지은 이름. 
가온누리 : 무슨 일이든 세상(누리: 옛말)의 중심(가온대: 옛말)이 되어라. 
가온들찬빛 : 들 한가운데(가온대: 옛말)에 빛이 가득 찬. 
가온뫼 : 가운데의 옛말 가온대의 가온 과 산 의 옛말 뫼를 합친 말로, 산 가운데에서도 가장 중심이 되는 산의 뜻을 담은 이름. 
가온해 : 가운데(가온대: 옛말) 해, 곧 세상의 제일이라는 뜻. 
가이 : 반 씨 성과 어울려 반갑다는 뜻. 
가자 : 높은 이상을 향해 가자는 뜻에서. 
가장 : 어는 것보다 뛰어나라는 뜻에서 어찌씨(부사) 가장 을 그냥 따옴. 
갈 : 가을 을 줄여 지은 이름. 
거늘 : 출세하라는 뜻에서 거느리다 를 줄임. 
거울 : 세상의 본보기가 되라는 뜻에서 물체를 되비쳐 주는 거울을 그대로 따옴. 
겨라 : 의지적 인간이 되도록 이 씨 성과 어울려 지은 이름. 
겨레 : 민족 
겨루 : 지지 말고 살라는 뜻으로 겨루다 에서 따옴. 
겨슬 : 겨울 같은 어려움도 꿋꿋하게 이겨 나가라고 겨울의 옛말 겨슬을 그대로 따옴. 
그리 : ①그네 의 옛말을 그대로 따서 지은 이름. ②그리다 에서 따옴. 
그린나래 : 그린 듯이 아름다운 날개(나래: 방언). 
글고운 : 고운 글처럼 살라고. 
글길 : 글로써 삶의 길을 살아가라고. 
기쁨해 : 남에게 기쁨을 주는 해처럼 살라는 뜻에서. 
길 : ① 잘 살 수 있도록 인생의 앞길을 잘 닦으라는 뜻에서 지은 이름. ② 길이 없는 곳에 길을 만드는 사람이되라는 뜻에서 지은 이름. 
길가온 : 길 가운데(가온대: 옛말). 
꽃가람 : 꽃이 있는 강(가람: 옛말). 
꽃내 : 꽃의 내음(향기). 
꽃내음 : 꽃의 냄새. 
꽃채운 : 꽃으로 가득 채운. 
꽃초롱 : 꽃같이 생긴 초롱. 
꽃큰 : 꽃처럼 예쁜게 크라는 뜻. 

[ㄴ] top 
나길 : 나(자신)의 길을 꿋꿋이 걸어가라는 뜻. 
나나 : 그냥 부드러운 소리를 그대로 따옴. 
나라빛 : 빛나라. 
나라우람 : 우람하고 씩씩하게 자라나라. 
나라찬 : 참된 마음이 가득 찬 사람으로 자라나라. 
나래 : 날개(나래: 방언)가 상징하는 것처럼 자유롭고 창조적인 사람이 되어라. 
나래울 : 나래(날개: 방언)가 날아오른 꽃 울타리 를 줄여 다듬음. 
나려 : 늘 좋은 일이 하늘에서 내려오길 바라는 마음에서 경기도 방언 나려오다 에서 따온 이름. 
나로 : 나로 하여금 이란 말에서 따온 말. 
나루해오름 : 강나루에 해가 떠오름. 
나봄 : 봄에 태어나다. 
나빛 : 빛처럼 밝고 환한 아이가 태어나다. 
나샘 : 샘처럼 맑고 깨끗한 아이가 태어나다. 
나슬 : 남들보다 더 나을 훌륭한 일을 하라는 뜻에서 나을 의 방언을 삼은 이름. 
나예 : 나비처럼 예쁘게 를 줄여 다듬음. 
나오 : 안에서 밖으로 나오다 의 나오다 에서 줄기(어간)을 따온 이름. 
난길 : 밝고 환한, 앞날을 향해 난 길. 
난새 : 한껏 날아오른 새. 
난슬 : 빼어난 슬기 를 줄여 다듬은 이름. 
날샘 : 언젠가 힘차게 솟아날 샘. 
날애 : 날개의 방언 나래를 바꾸어 적은 이름. 
남 : 나무처럼. 남은 나무의 제주도 방언. 
남은 : 늘 넉넉한(남은) 삶을 살라는 뜻에서 지은 이름. 
내길 : 시냇가로 나 있는 길, 또는 나의 길. 
내꽃 : 시냇가에 피어 있는 꽃. 
내담 : 힘차게 나아가라는 뜻에서 내닫다 의 이름씨꼴(명사형) 내달음을 줄여 다듬음. 
노아 : 놓아가다(배가 빨리 가다) 를 소리나는 대로 적은 노아가다에서 따온 이름. 
노을 : 노을처럼 예쁘게 자라라고. 
누리보듬 : 세상의 옛말 누리 와 보듬다 의 보듬 을 합쳐 지은 이름으로, 온 세상을 한껏 보듬고 살아가거라라는 뜻을 지닌 말. 
누리봄 : 세상(누리: 옛말)을 봄처럼 늘 희망 있게 가꾸라고. 
누리알찬 : 세상(누리: 옛말)을 알차게 만드는 사람이 되라고. 
누림 : 인생의 참된 즐거움을 모두 누림. 
눈꽃 : 눈 속에서도 피어나는 꽃. 
눈솔 : 눈이 쌓인 소나마(솔). 
뉘 : 뉘 는 평생, 세상 의 옛말. 
늘다 : 자라날수록 슬기, 지식 따위가 점점 늘어나라고. 
늘봄 : 언제나 봄처럼 활기차고 새롭게 살아가라. 
늘빈 : 언제나 빈 마음으로 욕심 없이 살아가라. 
늘솔길 :언제나 솔바람이 부는 길. 
늘솜 : 언제나 솜씨가 좋다. 
늘예솔 :언제나 이쁘고 소나무(솔)와 같은 변함이 없다. 
늘찬 : 언제나 옹골찬. top 

[ㄷ] top 
다가 : 어렵고 험한 일은 모두 다 가라는 뜻에서 지은 이름. 
다빈 : 빈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다. 
다스리 : 다스리다 의 줄기(어간)를 그대로 삼은 이름. 
다슬 : ①모든 일을 다 슬기롭게 헤쳐나갈. ②다스릴 을 줄여 다듬음. ③다사롭다 의 슬겁다 에서 첫 소리마디(음절)을 따옴. 
다온 : 좋은 모든 일들이 다 오는. 
다올 : 하는 일마다 모두(다) (복이) 올. 
다옴 : 하는 일마다 모두(다) (복이) 옴. 
다와 : 하는 일마다 모두(다) (복이)와. 특히 정씨 성과 잘 어울리는 이름으로, 정다와. 
다은 : 다사롭고 은은한 을 줄여 다듬음. 
다이 : 정다이, 즉 정답게. 다이 는 -답게 의 옛말. 
다참 : 다 가득 참. 다 진실(참). 
다한 :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는. 
다흰 : 모두 하얀. 
다힘 : 있는 힘을 다하다. 
도담 : 건강하게 자라나라는 뜻에서 어린애가 탈 없이 잘 자라는 모양 을 나타내는 도담도담 에서 따온 이름. 
도도 : 돋우다 의 옛말 도도다 에서 줄기(어간)를 따온 이름. 
도란 : 나직한 목소리로 정겹게 의 뜻을 지닌 도란도란 에서 따온 말. 
도래 오래오래 잘 살라는 뜻에서 오래오래 의 다른 말인 도래 도래에서 따온 이름. 
도손 : 오손도손(→오순도순) 에서 뒷말을 따온 이름. 
도움 : 어려울 때 도움이 되는. 
동이 : 딸 그만 낳아라 라는 뜻으로 한동이 났다 에서 따온 이름. 동은 : 윷놀이에서 말이 첫 밭에서 끝 밭을 거쳐 나가는 한 차례. 
두나 : 둘째로 얻은 아이라는 뜻에서 둘 의 경상남도 방언 두나를 그대로 따온 이름. 
두동 : 앞뒤가 엇갈리거나 어긋나다 라는 두둥지다 에서 따온 이름.모순된 삶을 살지 않겠다는 반어적 이름. 
두루 : 들처럼 넓고 탁 트인 마음을 가지라고. 두루는 들의 방언. 두루두루 에서 따온이름. 
두메꽃 : 깊은 산골에 피어 있는 꽃. 
두바다찬솔 : 바다처럼 넓은 마음을 지닌 옹골차고 소나무(솔)처럼 꿋꿋한 아이를 두다. 
두빛나래 : 두 개의 빛나는 날개(나래: 방언). 
두온 : 두 번째로 온. 
두힘 : 힘있는 아이를 두다. 
드리 : 드리다 에서 줄기(어간)를 따온 이름. 
든솔 : 든든함이 든 굳세고 야무진 소나무(솔)처럼 살라고. 
든해 : 집안으로 가득 든 햇빛. 
든해솔 : 가득히 든 해와 소나무(솔)처럼. 
들샘 : 들에서 솟는 샘. 
들찬 : 들판 가득 찬. 
들찬길 : 들판으로 박차고 나아가는 길. top 

[ㄹ] top 
라 : 해라, 이겨라 들에서 맺음씨꼴(종결어미)을 따온 이름. 
라라 : 흥겨울 때 읊조리는 소리. 
라미 : 동그라미 에서 따온 이름. 
라별 : 빛나라 별들아 에서 특정 소리마디(음절)를 따서 지은 이름. 
라와 : 비교를 나타내는 어찌자리 토씨(부사격조사) 보다 의 옛말. 
란새 : 노란새 에서 따온 이름으로 노 씨 성과 어울려 지은 이름. 
렁찬 : 우 씨 성과 어울려 남자답게 우렁차게, 힘차게. 
로다 : 기다리던 아이가 바로 너로다 라는 뜻으로 너로다 에서 따온 이름. 
로와 : 슬기로와, 이로와 등에서 따온 이름. 
로운 : 슬기로운, 이로운 에서 따온 이름. 
로지 : 오 씨 성과 어울려 지어 오로지 , 즉 한 곬로. 
루다 : 이 씨 성과 어울려 지어 이루다 , 즉 뜻하는 것이 그대로 되게 하다. 
루라 : 뜻한 바를 잘 이루라고 이 시 성과 어울려 지은 이름. 
루리 : 이 씨 성과 어울려 지어 이루리 , 즉 뜻을 펴리. 
리네 : 우리네 조상, 우리네 정, 우리네 나라 들의 우리네 에서 따온 이름. 
리라 : 하리라, 이리라 들의 씨끝(어미)에서 따온 이름. 특히 이 씨 성과 어울려 지은 이름. 
리리 : 소리가 좋다고 생각되는 소리마디(음절)들을 모아 지은 이름. top 

[ㅁ] top 
마디 : 이 편을 맺고 저 편은 시작하는 마디 같은 사람이 되어라. 
마루 : 산의 꼭대기. 
마루나 : 꼭대기, 즉 훌륭한 인물이 될 아이를 낳아. 마루에서 태어났다하여 마루+나다 를 줄여 다듬은 말. 
마루한 : 으뜸(마루)가는 큰(한) 사람이 되라고. 
마리 : 머리, 즉 우두머리. 으뜸가는 사람. 마리는 머리 의 옛말. 
마음 : 언제나 마음을 올바르게 건사하여라. 
마음새 : 마음 씀씀이. 
말근 : 티없이 정의롭게 살라는 뜻에서 맑은 을 소리나는 대로 지은 이름 
말글 : 말과 글처럼 중요한 사람이 되어라. 맑을 을 소리나는 대로 지은 이름. 
맑은 : 마음씨가 맑고 깨끗한 사람이 되라고. 
맑은가람 : 맑은 강(가람: 옛말). 
맑은누리 : 깨끗한 세상(누리: 옛말). 
매디 : 무슨 일을 하든지 마무리를 분명하게 짓는 사람이 되라는 뜻으로, 매듭 의 강원도, 전라남도,경상도 방언을 따온 이름. 
모두가람 : 모두가 강(가람: 옛말) 이라는 뜻. 
모두다 : 모두 함께. 
모드니 : 모든 것을 가진 사람 이란 뜻으로 모든+이 를 소리나는 대로 지은 이름. 
모든 : 여러 가지의, 전부의. 
모람 : 가끔 가끔 한데 몰아서 띵나 뜻의 모람모람 에서 따온 이름. 
모아 : 늘 뜻을 모라 살는 삶을 살라고. 
모은 : 값진 것을 모은 사람. 
모이 : 작고도 야무지다 는 뜻의 모이다 에서 줄기(어간)만을 따온 이름. 
모해 : 모퉁이를 비쳐 주는 해(햇빛). 
무들 : 광주 의 옛 땅이름을 그대로 삼은 이름. 
무슬 : 섬돌, 우물, 진터에 쌓은 돌 을 뜻하는 옛말 무를 변형시킨 이름. 
무지개 : 비가 갠 뒤 하늘에 생기는 일곱가지 색의 아름다운 띠. 
물맑 : 맑은 물처럼 맑고 깨끗한 사람이 되라는 뜻에서 지은 이름. 
물보라 : 물결이 부서져 안개처럼 흩어지는 잔 물방울처럼 시원스레 살라고. 
미나 : 미덥게 나다 에서 가 말마디(어절)의 첫 소리마다(음절)을 따서 지은 이름. 
미나래 : 믿음성이 있다 의 뜻을 지닌 미쁘다, 미덥다 의 "미" 와 날개 의 방언 "나래" 가 합쳐진 말로, 깊은 믿음을 갖고 세 상을 훨훨 날며 살라는 뜻에서 지은 이름. 
미드미 : 믿음이 강한 사람 이라는 뜻에서 믿음+이 를 소리나는 대로 지은 이름. 
미라 : 미덥게 자라라 를 줄여 다듬음. 
미리별 : 미리내(은하수)의 별. top 

[ㅂ] top 
바다 : 바다처럼 넓음 마음을 가지라는 뜻에서 지은 이름. 
바로찬글 : 바르고 옹골한 글을 쓰라 는 뜻으로 지음. 
바론 : 바른 의 옛말 바론 을 그대로 삼은 이름. 
바름 : 바르다 의 활용형으로, 올바르게 살라는 뜻. 
밝은빛누리예 : 밝은 빛이 환하게 비치는 세상(누리: 옛말)에서 예쁘게 살아가라 는 뜻에서 지은 이름. 여기서 예는 예쁘다 의 뜻 이외에 소리의 아름다움을 살려 짓기도 하였다. 
밝음이 : 밝음+이 로 마음이 밝은 사람이 되라 는 뜻. 
범한 : 범처럼 씩씩하고 큰 인물로 크라. 
벼리 : 일이나 글의 뼈대가 되는 줄거리 를 뜻하는 낱말을 그대로 삼은 이름. 
별 : 밤 하늘의 별같이 빛나는 인물이 되라는 뜻에서 지은 이름. 
별글 : 별처럼 아름답고 빛을 내는 글. 
별솔 : 별처럼 빛나게 소나무(솔)처럼 푸르게. 
별하 : 별같이 높이 빛나는 사람이 되라는 뜻. 하는 대상을 높여서 부를 때 붙이는 토씨(조사). 
보나 : 보람이 나타나. 
보늬 : 보늬 는 밤처럼 겉껍질이 있는 과일 속의 얇은 껍질로, 이 껍질처럼 여리고 약한 사람들 을 감쌀 수 있는 사람이 되라고 지은 이름. 
보단 : 어는 누구보다는 더 나은 삶을 살라고 보다는 을 줄여 지은 이름. 
보담 : 어느 누구보다 더 나은 삶을 살라는 뜻에서 보다 의 방언을 따온 이름. 
보라나 : 보랏빛으로 피어나. 
보람 : 무슨 일이나 보람을 느끼며 살라는 뜻에서 지은 이름. 
보르미 : 보름 에 태어난 아이. 
보미 : 봄에 태어난 아이. 보람차고 미덥게. 
보미나 : 보람차고 미덥게 자라나라. 
보슬 : 눈이나 비가 가늘고 성기게 조용히 내리는 모양. 보람과 슬기. 
보아라 : 나를 보라. 
보예 : 보람차고 예쁘게 자라라는 뜻. 
봄나 : 봄에 태어난 아이. 
봄시내 : 봄철의 시냇물. 
봄해 : 봄철의 태양. 
부루 : 한꺼번에 없애 버리지 않고 오래 가도록 늘여서 를 뜻하는 우리말을 그대로 삼은 이름. 
불꾼 : 사냥꾼, 지게꾼 과 같은 형식으로 지은 이름으로, 불을 지피는 사람 의 뜻. 넓게 말하면 쌀쌀하고 찬 기운이 도는 사람들 사이에 따뜻한 불을 지펴 서로의 사랑이 도타워지도록하는 사람 무슨 일이든 뜻하는 일이면 불같은 마음으로 꼭 해내는 사람 의 뜻을 지님. 
비사벌 : 전주의 옛 땅이름을 그대로 삼은 이름. 
비치 : 빛이 를 소리나는 대로 지은 이름, 또는 비치다 에서 따온 이름. 
비치나 : 빛이나 를 소리나는 대로 지은 이름. 
빈길 : 비어 있는 길. 
빛글 : 세상 사람들의 빛, 곧 길잡이가 되는 글을 쓰라는 뜻. 
빛길 : 빛을 밝혀 세상을 이끄는 길. 
빛다 : 빛을 다 모은 듯이 밝고 환한 아이. 
빛솔 : 빛처럼 밝게 솔처럼 푸르게. 
빛초롱 : 빛나는 초롱, 빛을 내는 초롱. top 

[ㅅ] top 
새길 : 새로운 길을 개척해 나가라는 뜻. 
새꽃 : 새로 핀 꽃. 
새나 : 새가 나는 것처럼 자유롭고 아름다운. 
새난 : 새로 난 의 뜻으로, 늘 새로난 것처럼 신선하다는 뜻. 
새누 : 새로운 누리(옛말) 의 줄임말로 새 세상 이라는 뜻. 
새늘 : 언제나(늘) 새롭게. 
새론 : 늘 새로운 사람이 되라는 뜻에서 새로운 을 줄여 지은 이름. 
새밝 : 새롭게 밝아오는 에서 특정 음절을 따서 지은 이름. 
새솔 : 새로 난 소나무(솔)의 푸르름처럼 살라는 뜻에서. 
새얀 : 새롭고 하얀. 
세련 : 굳세게 살으련 에서 특정 음절을 따온 이름. 
세리 : 큰 뜻을 세우고 살아가리에서 특정 음절을 따온 이름. 
세움 : 뜻을 똑바로 자리잡게 함. 
세이 : 세 번째 태어난 아이. 
세찬 : 힘있고 억센. 
소리 : 소리(목소리)를 잘 하는 사람이 되라는 뜻에서 소리 를 삼은 이름. 
소미 : 솜과 같이 부드러운 여자가 되라는 뜻에서 솜+이 를 소리나는 대로 지은 이르.링 
소아 : 소담스럽고 아름답다 에서 특정 음절을 따서 지은 이름. 
소예 : 소답스럽고 예쁘다에서 특정 음절을 따서 지은 이름. 
솔관 : 천으로 된 과녁 의 뜻을 지닌 옛말을 그대로 따온 이름. 
솔길 : 소나무(솔)가 늘어서 있는 길. 
솔빛길 : 네 앞에 펼쳐질 길이 솔빛처럼 희망차거라. 
솔잎 : 소나무(솔) 잎과 같은 날카로움과 향기를 지닌. 
솔찬 : 소나무(솔)처럼 푸르고 옹골찬. 
수련 : 몸가짐과 마음씨가 맑고 곱다는 뜻의 수련하다 에서 따온 이름. 
수리 : 하는 일에서 우두머리(꼭대기)가 되라는 뜻에서 독수리 , 정수리 에서 따온 이름. 
슬기 : 언제나 슬기로움을 잃지 말라고. 
슬아 : 슬기로움과 아름다움을 지니라는 뜻에서 특정 음절을 따서 지은 이름. 
슬아라 : 슬기롭고 아름다워라 에서 특정 음절을 따서 지은 이름. 
슬예 : 슬기롭고 예쁘게 에서 특정 음절을 따서 지은 이름. 
슬옹 : 슬기롭고 옹골차다(실속 있다). 
슬우 : 슬기로움고 우람한 씩씩함을 지니라고. 
슬찬 : 슬기로움으로 가득 찬. 
승아 : 마디풀과에 딸린 여러해살이풀 이름을 삼은 이름. 
시내 : 시내(시냇물)처럼 시원하고 맑은 삶을 살라고. 
시원 : 막힘없이 시원한 성격을 지니라고 시원하다 에서 뿌리(어근)을 따온 이름. top 

[ㅇ] top 
아라 : 조 씨 성과 어울려 좋아의 뜻. 무엇이든 알아 에서 "알아"를 소리나는 대로 지은 이름. 
아란 : 아름답게 자란 에서 특정 음절을 따서 지은 이름. 
아련나래 : 예쁘고 아름다운(아련: 옛말) 날개(나래: 방언). 
아롱별 : 아롱다롱 빛나는 별처럼 아름다우라고. 
아름나 : 아름다운 아이를 낳아. 아름다운 나라. 
아리솔 : 아리땁고 소나무(솔)처럼 늘 마음이 푸른 사람이 되라고. 
아리알찬 : 아리땁고 알찬 사람이 되라고. 
안찬 : 속 안치 꽉 찬. 
알 : 어디에서나 알맹이와 같은 사람이 되라는 뜻. 
알찬마루 : 알찬 꼭대기(마루)처럼 실제 높은 사람이 되라고. 
알찬바로 : 알차게 바로 살라고. 
알찬해 : 알찬 해처럼 더욱 남을 밝게 해주라고. 
얀 : 하씨 성과 어울려 하얗다 의 뜻을 지닌 이름. 
얀별 : 하얀별 에서 따온 이름. 
얀새 : 하얀새 에서 따온 이름. 
얼 : 정신(얼)이 곧은 사람이 되라고. 
엄지 : 엄지 손가락 에서 따온 이름. 
에가득 : 가슴에 가득 사랑을 지니라고 토씨(조사) 에 에 어찌씨(부사) 가득 를 붙여 지은 이름. 
에다 : 안에다 에서 따온 이름. 
여름 : 열심히 살아 좋은 결과를 얻으라고 열매 를 뜻하는 옛말을 그대로 삼은 이름. 
영글 : 영글다 에서 줄기(어간)을 따온 이름. 
예님 : 예쁘고 고운 임(님). 
예다움 : 예쁨과 정다움을 지니라고. 
외솔 : 한 그루의 소나무와 같은 고고함과 푸르름을 지니라는 뜻. 
우람늘 : 우람하다(크고 위엄 있다) 의 우람 에 언제나 를 뜻하는 "늘"을 붙여 지은 이름. 
우솔 : 우람한 소나무(솔) 처럼 바르고 크게 자라라고. 
움찬 : 돋아 오르는 싹(움)이 힘찬. 
으뜸 : 이 세상에서 이 아이가 최고(으뜸)라는 뜻. 
은새 : 고은(←고운) 새, 조(좋)은 새 에서 따온 이름. 
은소라 : 고은 소라, 조(좋)은 소라 에서 따온 이름. 
은솔 : 고은(←고운) 소나무(솔), 조(좋)은 솔 에서 따온 이름. 
은솜 : 고은 솜 에서 따온 이름. 
은송이 : 고은(←고운) 송이 , 조(좋)은 송이 등에서 따온 이름. 
이든샘 : 착하고 어진(이든: 옛말) 마음이 샘처럼 솟으라고. 
이루리 : 하고자 하는 바를 이룰 것이다. 
이루리라 : 무엇인가를 꼭 이루는 사람이 되라고. 
이룩 : (원하는 바를) 이룩하다 에서 이룩 을 따서 지은 이름. 
이솔 : 소나무(솔)의 기상과 품위를 이루다 에서 특정 음절을 따서 지은 이름. 
이송이 : 송이송이 에서 따온 이름. 
이플 : 청순하고 소박한 느낌을 주는 소리의 장점을 살려 지은 이름. 
잎새 : 나뭇잎처럼 푸르름과 시원함으로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라고. top 

[ㅈ] top 
자랑 : 남들에게 자랑할 만한 아이. 
자올 : 모든 사람과 친하게 지내는 원만한 성져을 지니라고 친하다 의 뜻인 옛말 압다 에서 따온 이름. 
잔디 : 잔디처럼 어려움을 이기고 끈기를 지니라고. 
재마루 : 고개(재) 마루. 
재미 : 세상을 재미 있고 즐겁게 살라고. 
재바우 : 고개(재)의 바위처럼 듬직하고 믿음직스러운. 바우는 바위 의 방언. 
재찬 : 고개(대)가 찬. 
제나 : 기다리던 아이를 이제 낳아 . 
제철 : 적적한 때에 잘 태어나. 
조롱목 : 조롱박 모양으로 생긴 물건의 잘록한 부분. 
조은 : 좋은 을 소리나는 대로 지은 이름. 
조히 : 깨끗하고 맑은 마음을 잃지 말라고 깨끗이 를 뜻하는 옛말을 삼은 이름. 
종달 : 종달새처럼 하늘 높이 나는 인물이 되라는 뜻. 
주나 : 이웃에게 사랑과 기쁨을 주라고. 
주리 : 주위 사람들에게 기쁜과 즐거움을 주리. 
주미 : 주는 사람이라는 뜻에서 줌+이 를 소리나는 대로 지은 이름. 
지나 : 나쁘고 궂은 일들은 빨리 지나 라고. 
지니 : 많은 복을 지니 라고 지니다 에서 줄기(어간)을 따온 이름. 
지은 : 세상을 바르게 하는 좋은 글을 지은 . 
지음 : 자신의 삶을 아름답게 지음 . 
진나 : 진달래와 개나리 에서 특정 음절을 따서 지은 이름. 
진달래 : 이름 봄의 진달래 처럼 예쁘고 고으라고. 
진샘 : 값진 샘 에서 따온 이름. 
진솔 : 한 번도 빨지 않은 새 옷 을 뜻하는 우리말을 그대로 삼은 이름. 
진이 : 진달래처럼 곱고 예쁜 아이 에서 특정 음절을 따서 지은 이름. top 

[ㅊ] top 
차나 : 옹골찬 아이라는 뜻에서 찬+아 를 소리나는 대로 지은 이름. 
차미 : 옹골차고 미더운 에서 특정 음절을 따서 지은 이름. 
차분 : 성격이 찬찬하고 침착하라고. 
차분나래 : 차분한 심성에 날개(나래: 방언) 단 선녀와 같은 아름다움을 지닌. 
차오름 : 박차고 힘껏 날아오르는 기상을 지니라고. 
착히 : 모든 일을 착하고 바른 마음으로 풀어가라고. 
찬 : 속이 꽉 차 흐트러짐이 없는. 
찬내 : 물이 가득 찬 시내. 
찬놀 : 하늘 가득 찬 놀. 
찬누리 : 복이 가득 찬 세상(누리: 옛말)을 누리다. 
찬늘 : 늘 가득 찬. 
찬늘봄 : 늘 봄 기운으로 가득 찬. 
찬들 : 곡식이 가득 찬 풍성한 들판. 
찬솔 : 알차게 잘 자란 소나무(솔). 
찬솔나라 : 알찬 소나무(솔)처럼 자라나라. 
찬솔큰 : 알찬 소나무(솔)처럼 큰 사람. 
찬슬 : 슬기로움으로 가득 찬 
찬슬기 : 옹골차고 슬리롭게 살라고 
참 : 언제나 거짓 없는 참된 마음을 지니라고 
참이 : 참되고 바르게 살아갈 이 
참이삭 : 참된 이삭 
채움늘 : 늘 부족한 점이 없도록 채워나가라 
초고리 : 작은 매(초고리)와 같이 재빠르고 날카로우라고 
초롬 : 함초롬하다(차분하다) 에서 초롬 을 따 이 를 덧붙여 지은 이름 
초롱 : 맑고 영롱하게 빛나다 라는 뜻의 초롱초롱하다 에서 따온 이름 
초롱꽃 : 초롱꽃처럼 예쁘고 생기발랄하다는 뜻에서 
치리 : 모든 악한 것들을 물리치리 top 

[ㅋ] top 
크나 : 크고 훌륭하게 자라나. 
크심 : 마음과 덕이 큰 사람이 되라고. 
큰가람 : 큰 강(가람: 옛말). 
큰길 : 크고 넓은 길로 바르게 나아가라고. 
큰깃 : 큰 새 날개의 털. 
큰꽃 : 커다란 꽃. 
큰꽃늘 : 큰 꽃이 늘. 
큰꽃들 : 큰 꽃이 가득 핀 들. 
큰나라 : 큰 인물로 자라나라. 
큰나래 : 커다란 날개(나래: 방언)를 단듯이 품은 뜻을 마음껏 펼쳐라. 
큰돌찬 : 바위처럼 꽉 찬 사람. 
큰돛 : 커다란 돛을 단 배처럼 쑥쑥 앞으로 나아가라고. 
큰마루 : 커다란 산처럼 넓은 마음을 지니라고. 마루는 산의 꼭대기 . 
큰말 : 커다란 마을(말)에서 널리 이름을 떨칠. 
큰맘 : 크고 넓은 마음으로 사람들에게 베풀면서 살라고. 
큰모듬 : 큰 모음. 
큰모음 : 큰 모음. 
큰뫼 : 큰 산(뫼: 옛말). 
큰솔 : 크고 우람하게 잘 자란 소나무(솔). 
큰아 : 큰 인물이 될 아이 라는 뜻에서 특정 음절을 따서 지은 이름. 
큰애 : 크고 훌륭한 일을 할 아이. 큰아 참조. 
큰재 : 커다랗고 높다란 고개(재)처럼 사람들이 우러러보는 인물이 되라고. 
큰힘 : 큰 힘을 지녀서 올바르게 쓰라고. 
클 : 앞으로 큰 인물로 자랄. 
키움 : 예쁘고 바르게 키우겠다는 뜻. 
키클 : 키와 마음이 클 사람. top 

[ㅌ] top 
타고나 : 훌륭한 자질을 갖고 타고나. 
터전 : 삶의 기틀을 단단히 다지라고. 
터큰 : 앞으로 살아가기 위한 그 기틀(터)이 큰. 
텃골 : 터 잡힌 골짜기처럼 든든하게. 
텃골돌샘터 : 충청북도의 땅이름을 그대로 삼은 이름. 
토리 : 도토리처럼 작지만 야무지고 옹골차라고 도토리에서 따온이름. 
통꽃 : 통꽃의 꽃잎처럼 서로 도우며 조화롭게 사는. 
튼동 : 이 아이를 낳아 동쪽 하늘이 훤히 개인듯이 시원하고 기쁜. 
튼싹 : 이제 막 자라기 시작하는 새싹. 
튼트나 : 튼튼하고 건강하게 자랄 아이 의 뜻인 튼튼+이 를 소리나는대로 지은 이름. 
튼튼 : 몸과 마음이 모두 튼튼하라고. 
틀큰 : 사람의 됨됨이나 여러 가지 틀이 큰. 
티나 : 어디에서나 예쁘고 고운 티가 나타나. top 

[ㅍ] top 
파라 : 노 씨 성과 어울려 지은 이름으로 높아라 의 일부분을 소리나는 대로 지은 이름. 
파라나 : 마음이 푸르러서 언제나 싱싱한 기운을 느끼게 하는 아이. 
파라미 : 파란 기운이 나는 이라는 뜻에서 파람+이 를 소리나는 대로 지은 이름. 
파란 : 파란 하늘처럼 맑고 깨끗하게 살아라. 
파랑 : 파란빛처럼 시원하고 강인한 성격을 지니라고. 
파랑새 : 언제나 파랑새와 같은 꿈과 희망을 잃지 말라고. 
퍼리 : 넓고 큰 벌판을 누비라는 뜻에서 벌판의 옛말을 그대로 삼은 이름. 
펴라 : 온 힘을 기울여 꿈을 펼쳐라. 
푸르 : 삶을 늘 푸르게 살라는 뜻에서 푸르다의 줄기(어간)를 따온 이름. 
푸르나 : 푸른아이라는 뜻에서 푸른+아 를 소리나는 대로 지은 이름. 
푸르내 : 푸른 물이 가득 흐르는 맑은 시내. 
푸르니 : 마음이 늘 푸르니. 
푸른나래 : 푸르고 싱그러운 날개(나래: 방언). 
푸른나무 : 알차게 잘 자라서 푸른 기운이 넘쳐나는 나무. 
푸른들 : 앞으로 곡식이 익을 풍성함을 준비하는 들판. 
푸른마을 : 나무들이 푸르게 우거진 아름다운 마을. 
풀잎 : 풀잎처럼 부드러우면서도 강인하게 자라라고. 
풀큰 : 가꾸지 않아도 잘 자라는 풀처럼 큰. 
풋내 : 새로 나온 푸성귀, 풋나물 들에서 나는 풀 냄새 로 언제난 신선함을 지니라는 뜻. 
피네 : 꽃이 피네. 
피라 : 꽃처럼 곱고 예쁘게 피어라. 
피리 : 피리와 같이 맑고 고운 소리로 사람들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주라고. 
피어나 : 예쁘고 바르게 피어나. 
핀아 : 오랜 정성과 사랑으로 꽃처럼 핀(태어난) 아이. top 

[ㅎ] top 
하나 : 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소중한 아이. 
하늬 ; 하늬바람처럼 시원한 성격을 지니라고. 
하람 : 하늘이 내리신 소중한 사람 에서 특정 음절을 따서 지은 이름. 
하랑 : 하 는 높다라는 뜻(하늘) 랑 은 함께 라는 뜻(∼랑∼). 함께 사는 세상에서 높은(훌륭한) 사람이 되라는 뜻. 
하련솔 : 하려무나(하련), 소나무(솔) 처럼 지조 높은 일을. 
하예라 : 예쁘게 하늘을 닮으며 자라라. 
하예진 : 하늘처럼 높은 뜻과 예쁜 마음을 지닌. 
한 : 크고(한) 대범한 마음을 지니라고. 
한가람 : 몹시 넓고(한) 물이 풍족하게 흐르는 강(가람: 옛말). 
한결 : 한결같은 지조를 지니는 사람이 되라고. 
한길찬 : 큰(한)길에 가득 찬. 
한내 : 큰 시내처럼 물이 풍족해서 사람들을 이롭게 하는. 
한누리 : 큰(한) 세상(누리: 옛말)을 두루 경험하며 크게 살라고. 
한별나라 : 큰(한) 별처럼 차고 오른. 
한봄찬 : 깊은 봄에 차고 나온. 
한빛 : 세상을 이끄는 환한 큰(한) 빛이 되라는 뜻에서. 
한샘가온 : 큰(한) 샘 가운데(가온대: 옛말)처럼 깊고 깨끗한. 
한울 : 큰(한) 울타리와 같이 사람들에게 포근함을 주라고. 
해가빛 : 해가 빛나는. 
해긴 : 매우(많이) 긴. 즉 오래 행복하게 살아라. 해 는 많이의 옛말. 
해길 : 해가 비추는 길 을 가듯 평탄하게 살아라. 
해나 : 해가 나다. 
해늘 : 늘 해처럼 밝게 살아라. 
해님꽃 : 해처럼 밝고 꽃처럼 예쁘게 자라라. 
해련 : 밝다 는 뜻의 해 에다 마음이 순하고 곱다는 뜻의 수련하다에서 련 을 따와 지은 이름. 
해비치 : 해 비치다 에서 따온 이름. 
해사랑해 : 해를 사랑해. 
해샘찬 : 샘에 가득 찬 햇빛. 
해솔 : 해처럼 밝고 소나무(솔)처럼 바르게. 
해찬나래 : 햇빛(해)이 차서 더욱 높이 날 수 있는 날개(나래: 방언). 
해찬솔 : 햇빛이 가득 차 더욱 푸른 소나무(솔). 
환찬 : 환한 것이 찬. 
환히찬 : 빛이 환하게 차 있는. 
횃불 : 세상을 이끄는 횃불이 되라고. 
희라 : 깨끗하게 살아라. 
흰가람 : 하얗고 깨끗한 강(가람: 옛말). 
흰꽃 : 하얀꽃처럼 깨끗하고 순결하게 자라라. 
힘찬 : 힘차고 굳세게 살라는 뜻. 










출처 - 샤브리나의 심즈
Posted by 신의물방울
etc2011. 1. 14.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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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width="60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12">
<tr>
<td style="word-break: break-all"><FONT color=a014a0>┏※┓┏♧┓┏※┓ <BR>┃공┃┃즐┃┃공┃ <BR>┃지┃┃겨┃┃짜┃ <BR>┃사┃┃찾┃┃별┃ <BR>┃항┃┃기┃┃★┃ <BR>┗※┛┗♧┛┗※┛ <BR><BR><BR>※ 링크 및 스포금지※ <BR>♨↑하다 걸리면..!!!!!!♨ <BR>강제퇴장 및 블랙처리!! </FONT></td>
</tr>




</table>

Posted by 신의물방울
etc2010. 9. 18. 19:00

미탈옥 아이폰은 iTunes으로 벨소리를 40초 미만까지만 만들수 있습니다

하지만 iPhone Folders 이란 프로그램을 활용하면 우리가 좋아하는 중음은

물론 어떤 노래도 전곡 혹은 40초이상의 벨소리를 만들어 넣을수 있어요

 

준비물

1) iTunes(아이폰 전송 케이블은 당연 필요하죠)

2) iPhone Folders  * 클릭하시면 프로그램 다운로드 가능 합니다(아이폰을 외장하드 처럼 사용가능한 프로그램)

3) 벨소리로 만들고 싶은 MP3노래 (저는 愛你不是兩三天로 만들어 볼께요 제가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자~~~ 그럼 시작해볼까요

 

1. 컴퓨터와 아이폰 연결하기

 

2. iTunes 실행

3. iTunes 에 파일 추가 (벨소리 만들 노래)

노래 확인은 추가된 날짜 순으로 정렬하시면 편해요

 4. 우선 40초 미만의 벨소리를 만들어 아이폰과 동기화 해야 합니다

   1) 벨소리로 제작할 노래에서 오른쪽 마우스 클릭하시고 등록정보 클릭하세요

2) 그 다음 옵션을 클릭하세요

3) 정지시간을 40초 미만으로 변경 해주세요(저는 30초로 설정 했습니다)

    *원곡의 정지시간을 꼭 기억하세요 (위에 있는 노래는 5:00.643 입니다)

4) 정지시간 설정 후 확인을 클릭하세요

    고급에서 AAC버전 생성 클릭

5) AAC버전으로 생성된 노래 확인 (제가 정지시간을 30초로 했기 때문에 노래가 30초로 표기 됩니다)

6) AAC버전으로 생성된 노래를 바탕화면으로 드래그 하세요

    (AAC버전의 노래를 왼쪽 마우스 클릭 상태에서 바탕화면으로 끌어 놓으세요)

7) 바탕화면에 있는 노래 확장자를 변경 하세요(m4a 를 m4r로 변경)

     \                      

8) iTunes 에서 벨소리 보관함에 파일추가 하기(바탕화면에 있는 m4r파일 추가)

9) 자 그럼 아이폰과 동기화 하세요

    동기화 후 아이폰을 확인하시면 설정 ☞ 사운드 ☞ 벨소리에 저장된 노래가 있습니다

5. 노래 전곡 벨소리 만들기

 1) AAC버전 노래 삭제 : 오른쪽 마우스 클릭 삭제

 2) 원곡 에서 오른쪽 마우스 클릭

3)등록정보 클릭 후 옵션에서 정지시간을 원곡 그대로 설정

(저는 처음에 정지 시간을 30초로 설정을 했고 원곡은 5:00.643 입니다 그러니 5:00.643로 변경합니다)

 4) 정지시간을 원곡 그대로 입력후 확인 클릭

 5) 원곡을 AAC버전 생성

6. 원곡으로 생성한 AAC 버전 바탕화면 드래그 하세요
    (AAC버전의 노래를 왼쪽 마우스 클릭 상태에서 바탕화면으로 끌어 놓으세요)

7.다운로드 받으신 iPhone Folders 프로그램을 설치 하세요

 

8. 설치후 바탕화면에 iPhone Folders 바로가기가 있습니다 클릭하세요

 

아래와 같이 누구의 아이폰 폴더가 보입니다(00의 IPHONE 폴더를 클릭하세요) 

 

9. iTunes_Control 폴더를 클릭하세요

10. Ringtones 폴더를 클릭하세요

11. Ringtones 폴더에 있는 벨소리를 하나씩 들어 보세요

  그럼 그중 한곡이 방금전 제작한 벨소리 입니다

  (저는 愛你不是兩三天곡이 LLWK.m4r으로 표기되어 있네요)

12. 벨소리의 파일명을 복사 하세요 (저는 LLWK.m4r 파일명을 복사합니다)

13. 그 다음 바탕화면에 있는 전곡으로된 m4a의 파일명을 위에 있는 파일명으로 변경 하세요

      (저는 LLWK.m4r 로 변경 합니다)

                

14. 바탕화면에 있는 파일을 잘라내기 하세요

 

15. 잘라내기한 파일을 Ringtones 폴더에 붙여넣기 하세요

 

16. 붙여넣기를 하면 확인창이 나오는데 YES를 클릭하시면 모든 작업이 완료 됩니다

     (휴~~~~ 힘들어요 ㅠㅠ)

 

 

그럼 이제 우리도 정품 아이폰으로 전곡 및 40초 이상의 벨소리를 가질수 있답니다 호호

(전곡 및 시작시간 정지시간 설정으로 원하는 구간을 설정하여 40초이상의 벨소리도 만들어 보세요)

 

샹니가 간만에 달구지 타고 놀다가 갑니다

Posted by 신의물방울
etc2010. 9. 7. 00:30

 

애플 아이폰4의 공식 발매일이 10일로 확정되면서 예약 가입자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포털사이트 스마트폰 관련 까페 등에서는 벌써부터 '아이폰4를 찾으러 가기 위해 회사에 하루 휴가를 내야 할 것 같다" "추석 열차 안에서 아이폰4를 만져볼 생각을 하니 흥분된다"는 등의 글들이 이어지고 있다.

이처럼 애타게 기다리던 제품을 받는다는 마음에 들뜨기 쉽지만 간과하지 말아야 할 것이 있다.

KT에 따르면 아이폰4를 대리점에서 수령한 뒤 그 자리에서 제품을 뜯어 확인해봤을 때 불량이 발견되면 바로 새 제품으로 교환받을 수 있다.

그러나 제품을 확인하지 않고 집으로 가져와서 개봉, 불량이 발견 될 경우에는 완전히 새 제품으로 교환받는 것은 불가능하다.

일단 소비자가 제품을 수령해 갔기 때문에 불량이 발견된다 해도 사용자의 부주의나 과실이 개입됐는지 여부를 담당 기사가 판단한 뒤 새 제품이 아닌 ‘리퍼폰’으로 바꿔주게 된다.

KT 관계자는 “예약 가입자들이 대리점에서 아이폰4를 수령할 때는 반드시 제품을 꼼꼼히 체크해 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현장에서 불량이 발생될 경우를 대비해 충분한 교환 물량을 확보해 놓고 있다"고 이 관계자는 덧붙였다.

이에 따라 예약 가입자들은 밀봉상태의 제품을 받은 뒤 전원을 켜서 전화를 걸어보고 문자를 보내보는 등 기본적인 통화품질에 문제가 없는지 확인해 본다.

또 외형상 유리나 테두리 등에 긁힘 또는 균열은 없는 지도 주의깊게 보고 각종 버튼이 제자리에 있는지도 체크해보는 것이 좋다.

불량 화소는 없는 지 화면에 번짐 현상 등이 나타나지는 않는 지 디스플레이도 꼼꼼히 봐야 한다. 침수라벨이 흰색인 지도 확인해 봐야 할 사항이다. 침수라벨은 물이 닿을 경우 붉은 색으로 변하기 때문에 만약 제품을 개봉 시 흰색이 아닌 붉은 색이라면 교환을 받아야 한다.

대부분의 대리점은 와이파이존(무선인터넷)이기 때문에 와이파이가 잘 잡히는지도 체크해보자. 이밖에 자이로스코프, 근접 센서, GPS 등도 한 번씩 테스트해보면 좋다.

제품을 수령하러 갈 때는 채권보전료 3만원과 본인확인을 위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는 점도 잊지 말자. 미성년자의 경우 법정대리인이나 후견인(부모님 등)의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가족관계증명)을 가져가야 한다.

한편 KT는 지난 달 18일~24일 시즌1을 통해 아이폰4를 예약한 22만 명 가량의 가입자들에게 9월 안에 제품을 수령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ung@hankyung.com
Posted by 신의물방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