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hone2011. 11. 14. 13:19

아이폰 4 산지도 1년이 되어가는데요- ㅠㅠ 전 얼리어답터랑은 먼것같아요- ㅎㅎ

아이폰 벨소리 넣는데 1년 걸렸어요- ㅠㅠ

무슨 프로그램을 깔고 어쩌구 저쩌구...넘 어려워요- ㅠㅠ 쉬운게 좋다고요~ ㅋ 그래서 알아냈답니다!!

저처럼 ㅠ 왕초보도 벨소리 넣기 쉬운방법! 주르르 캡쳐해서 올려보아요~ ^_^

한번 슝~ 보면 완전 쉬워서 척척 이제 혼자서도 잘한답니다. 히힛!!

따라오세용 : )

1. 동기화를 하면 뜨는 페이지이죠- ^_^ 여기에서 음악을 선택 하고

2. 원하는 벨소리 음악을 선택해서 마우스 오른쪽 클릭 - [등록정보] 를 선택합니다.



1. 새로운 창이 떠요- 거기서 [옵션] 선택

2. 시작시간 , 정지시간에 원하는 구간을 설정한답니다. 그리고 [확인]



1. 그리고 다시 음악을 선택해서 마우스 오른쪽 클릭.

2. [AAC 버전 생성] 이라는 걸 선택합니다.



그러면 보이시는것처럼 파일이 하나가 더 생성되었답니다.

구간도 아까 제가 설정한것처럼 20초로 되었죠~



이제 그걸 다시 마우스 오른쪽 클릭해서 [복사] 를 합니다.



복사해서 바탕화면에 붙여넣기를 하면 바탕화면에 생성된답니다.

그러면 파일확장명이 .m4a 인데요- 이걸 .m4r로 변경한답니다.



오른쪽 마우스 클릭해서 [이름바꾸기]를 해서 m4a → m4r 로 변경.



변경할때. 이런 메세지가 뜨는데요- 바꾸시겠습니까? [예] 하시면 된답니다.





이제 다 했어요- ^_^

다시 아이튠즈로 돌아와서

[보관함에 벨소리] 카테고리를 선택해서 [파일] - [보관함에 파일추가] 를 해서 넣습니다.




그러면 보관함에 들어가져 있는 음악파일 -

드래그해서 아이폰 [벨소리]에 끌어다가 집어넣어주면

알아서 동기화진행되면서 끝!!!!

그리고 아이폰에서 [설정] - [사운드] - [벨소리]

들어가면 사용자화 에서 내가 넣은 벨소리가 보인답니다. ^_^

설명을 이렇게해서 그렇지 한번 쭈욱 따라하면 정말 쉬워요~ 거의 3분도 안걸릴껄요? ㅎㅎ

그리고!!! 벨소리가 안보여요~~ ㅠ.ㅠ

글구 저같은 실수를 하시는 분들이 있을것 같아서 알려드리는건데요-

전 아이튠즈를 열었을때 [벨소리] 카테고리가 없는거예요-ㅠㅠ

엄청 찾아해맸는데요-


[편집] - [ 기본설정 ] 들어가면



소스부분에 [벨소리] 가 있는데요- 이부분이 체크가 안되어져 있어서 안보여졌드랬답니다.

이걸 체크하셔서 벨소리가 보여지더라구요~ ^_^

왕초보 저도 벨소리 바꾸기에 성공했으니 ㅎ.ㅎ 음악벨소리 내가 원하는 구간으로 넣어서

아이폰 벨소리 변경해보세요 ^_^




출처 : http://jwanna.blog.me/10119148402

Posted by 신의물방울
Programming/Fedora2011. 11. 14. 02:52

오늘은 이전 데스크탑 환경으로 사용하기 위한 Fedora 9 설치 방법 - 1 기사에 이어서 추가 설치가 필요한 몇 가지 유용하게 쓰일만한 소프트웨어에 대해서 설명하도록 하겠다.

사전 작업

livna yum 리포지터리 추가

livna-repository는 멀티미디어 소프트웨어, ATI, NVIDIA 그래픽 카드 드라이버 등 다양한 패키지를 제공한다. 물론 fedora-repository와 100% 호환된다.

rpm -ivh http://rpm.livna.org/livna-release-9.rpm

Adobe 리포지터리 추가

Adove Reader와 firefox를 위한 flash plugin을 설치하기 위해서 Adobe 리포지터리가 필요하다.

rpm -ivh http://linuxdownload.adobe.com/adobe-release/adobe-release-i386-1.0-1.noarch.rpm

패키지 설치

다음부터 설명하는 각각의 소프트웨어에서 패키를 설치해야 한다고 하면 다음과 같이 설치하면 된다.

yum install 패키지명

그리고 패키지 제거는 다음과 같이 한다.

yum remove 패키지명

그러면, 소프트웨어를 살펴보도록 하겠다.


1. Adobe Flash Player

홈페이지 : http://www.adobe.com/products/flashplayer/

FireFox에서 flash plugin을 사용하려면, 다음 패키지를 설치해야 한다.

  • flash-plugin
  • libflashsupport

설치 후 FireFox를 재시작하면 flash plugin을 사용할 수 있다.


2. Adobe Acrobat Reader

홈 페이지 : http://www.adobe.com/products/reader/

PDF 파일을 읽기 위해서는 Adobe Reader가 필요하다.

Abode Acrobat Reader를 설치하기 위해서 다음 패키지를 설치한다.

  • AdoveReader_enu

사용자 삽입 이미지

3. Microsoft의 True Type Core 폰트

Arial, Times New Roman 등의 몇 가지 폰트를 설치한다.

폰트를 설치하기 위해서 폰트를 다운로드하고, 패키지를 빌드하고, 설치해야 한다.

다음을 순서대로 하면 되모, root 권한이 필요하다.

cd /tmp/
wget http://corefonts.sourceforge.net/msttcorefonts-2.0-1.spec
yum -y install rpm-build cabextract
rpmbuild -bb msttcorefonts-2.0-1.spec
rpm -ivh /usr/src/redhat/RPMS/noarch/msttcorefonts-2.0-1.noarch.rpm --nodeps


4. W32codecs

MS에서 제공하는 비디오 또는 몇 가지 비디오 포맷을 위해서 별도의 코덱이 필요하다.

cd /tmp/
wget http://www.mplayerhq.hu/MPlayer/releases/codecs/all-20071007.tar.bz2
tar xfvj all-20071007.tar.bz2
mkdir /usr/lib/codecs/
cp all-20071007/* /usr/lib/codecs/
ln -s /usr/lib/codecs/ /usr/lib/win32

또, DVD를 보려면 다음 패키지를 설치해야 한다.

  • libdvdcss

5. MPlayer

홈 페이지 : http://www.mplayerhq.hu/

MPlayer는 MPEG/VOB, AVI, Ogg/OGM, VIVO, ASF/WMA/WMV, QT/MOV/MP4, RealMedia, Matroska, NUT, FLI, YUV4MPEG, FLIM, RoQ, PVA 등 알려진 대부분의 비디오 포맷을 지원하는 비디오 플레이어이다.

다음 패키지를 설치한다.

  • mplayer
  • mplayer-gui
  • gecko-mediaplayer

6. Azureus

홈 페이지 : http://azureus.sourceforge.net/

Azureus는 쉽게 사용할 수 있는 bittorrent 클라이언트다.

다음 패키지를 설치한다.

  • azureus

사용자 삽입 이미지

7. Filezilla
홈 페이지 :
http://filezilla-project.org/

filezilla는 FTP, SFTP, FTPS, FTPES 등의 프로토콜을 지원하는 ftp 클라이언트 소프트웨어다.
오픈소스 프로젝트의 하나로 윈도우즈에서도 많은 사용자들이 사용하는 소프트웨어다.

  • filezilla
사용자 삽입 이미지

8. gparted

홈 페이지 : http://gparted.sourceforge.net/

gparted는 하드디스크 파티션에 대해서 크기를 수정하거나, 파티션을 옮기거나, 파티션에 대해서 포맷할 수 있다. 여러 가지 파일 시스템을 지원한다.

  • gparted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음은 gparted에서 지원하는 파일시스템과 각 파일시스템에의 가능한 작업 내용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9. unrar

rar 확장자를 사용하는 압축 파일의 압축을 해제하는 패키지다.

Posted by 신의물방울
Computer knowledge2011. 11. 11. 22:46

MBR(Master Boot Record) GPT(GUID Partition Table)의 구조적 차이

- 윈도우에서 사용할 수 있는 디스크 종류는 크게 2가지가 있다.

: 전통적인 BIOS 방식의 시스템에서 사용되는 디스크 형식인 MBR 디스크

: 새롭게 개발된 EFI 방식의 시스템에서 사용되는 디스크 형식인 GPT 디스크

- 디스크에 관한 정보를 담는데 MBR을 사용하느냐 GPT 를 사용하느냐에 따라 나뉨

- MBRGPT 디스크의 내용은 기본 디스크를 기준으로 설명됨

: 동적 디스크는 MBR, GPT 의 특별한 구분이 없음

MBR(Master Boot Record) 디스크

- BIOS에는 하드웨어를 체크하고 부팅할 수 있는 내장 프로그램이 설치되어 있음

: BIOS의 마지막에는 시스템의 첫 번째 하드디스크의 첫 번째 실린더, 첫 번째 헤드, 첫 번째 섹터로 이동하라는 명령이 포함되어 있음

- 디스크의 시작 지점에 위치한 것이 바로 MBR(디스크의 시작 지점에 512Byte의 크기)

: 부팅에 관한 정보를 담고 있는 440Byte Master Boot Code 영역

: 파티션에 관한 정보를 담고 있는 64Byte Partition Table

- Primary Partition Table에 기록이 되는 파티션 엔트리는 개당 16Byte로 이루어짐

: 그리하여 MBR 디스크에서 최대로 생성 가능한 파티션의 수는 64/16 = 4개가 된다

: 최대 생성 개수가 4개밖에 되지 않아 MBR은 확장 파티션과 EBR(Extended Boot Record, 확장 부트 레코드)을 통해 구조적인 문제를 해결함

- 파티션 테이블의 구조상 MBR에서 최대로 생성 할 수 있는 파티션 수가 4

: MBR 4개 파티션 중 3개는 주 파티션으로 사용하고, 나머지 하나를 확장 파티션,

확장파티션 내에서 다시 EBR을 통해 파티션을 생성한다

- EBR 내의 파티션 테이블은 총 4개이며, 엔트리의 구조는 MBR의 파티션 엔트리와 동일

: EBR내의 파티션 중 3,4번 파티션은 사용되지 않는 엔트리다.

: 첫 번째 파티션 엔트리에는 현재의 논리 드라이브에 관한 정보가 기록

: 두 번째 파티션 엔트리는 처음에는 비어있지만 다시 새로운 논리 드라이브가 생성이 되면 새롭게 생성된 논리 드라이브의 EBR을 가르키는 내용이 기록됩

- 논리 드라이브는 자체적으로 EBR을 포함하고 있으며 해당 EBR에 자기 자신의 정보를 기록하고 이러한 EBR 은 서로 체인처럼 연결되어 무한적 확장되는 구조를 가짐

- MBR 디스크 방식의 구조적인 한계는 단일 파티션으로 최대 2TB 까지만 생성할 수 있다.

: CHS(Cylinder-Head-Sector)주소체계를 사용하여 디스크에서 인식할 수 있는 주소의 개수가 2^32개 뿐

: 디스크에서 1 섹터는512Byte이므로 MBR디스크가 인식할 수 있는 크기는512*2^32 = 2 가 된다.

< 주 파티션, 확장 파티션, 논리 드라이브의 구조 >

<EBR 과 논리 드라이브의 구조 >

GPT(GUID Partition Table)디스크

- 전통적 IBM BIOS가 아닌 EFI라는 좀 더 개선된 펌웨어에서 사용하는 디스크 형식

GPT MBR과 마찬가지로 디스크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는 영역

- 일반적인 BIOS기반의 시스템에서도 사용가능(윈도우가 지원한다는 가정 하에)

: 윈도우 XP 64BIT 이후 버전부터 지원함

: 일반적인 BIOS시스템에서 GPT 디스크에 설치된 윈도우로 부팅하는 것은 불가능

(GPT 디스크를 통해 부팅하려면 EFI시스템이 필요)

- 일반적으로 현재 윈도우에서 GPT디스크는 데이터 저장용으로 사용함

- MBR의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16Byte 였던 파티션 엔트리의 크기를 128Byte로 확장하였고, 파티션 테이블의 크기는 16,384Byte로 확장함

: 16,384/128 = 128, 하나의 디스크에 최대 128개의 파티션을 생성할 수 있음

- MBR디스크에서는 CHS주소체계를 사용, GPT디스크는 LBA(Logical-Block-Addressing)사용

: MBR디스크는 주소체계에32bit를 사용하여 최대용량이 2TB

: GPT디스크는 64bit를 사용하여 최대 18EB( 1 EB = 1,048,576 TB)까지 지원함

(이론적으로는 8 ZB (1 ZB = 1024 EB)까지 지원하지만 18 EB로 제한을 하고 있음

- MBR -> GPT 로 변환시에는 데이터 손실 없이 바로 변환 가능

- GPT -> MBR 로 변환시에는 GPT 디스크의 모든 파티션을 제거한 상태에서만 변환 가능

MBR GPT 의 비교표

Characteristic

MBR Disk

GPT Disk

기본 디스크에서 파티션 수

4개의 Primary 파티션

또는3개의 Primary 파티션 +

하나의 확장 파티션

128개 파티션 지원

OS 호환

MS-DOS부터 모든 버전 인식

XP Pro 64bit, 2003 server sp1

부터 지원함

기본 볼륨의 최대 크기

2 TB

18 EB

참고 : http://technet.microsoft.com/en-us/library/bb457122.aspx

http://en.wikipedia.org/wiki/Master_boot_record

http://en.wikipedia.org/wiki/Extended_boot_record

http://en.wikipedia.org/wiki/Partition_type

http://www.win.tue.nl/~aeb/partitions/partition_types-1.html

http://en.wikipedia.org/wiki/GUID_Partition_Table

http://www.capple.co.kr/98

Posted by 신의물방울
Programming/Fedora2011. 11. 11. 14:51

1. 일반사용자(test1)가 루트(root)권한을 얻기 위해 su 명령을 이용!

$su - root

2. 루트의 권한을 얻었으면 /etc/pam.d/ 디렉토리에 있는 gdm , gdm-password 두 파일을 백업!!

#cd /etc/pam.d/

#cp -ap gdm gdm.ori && cp -ap gdm-password gdm-password.ori

3. vi 편집기를 이용하여 gdm, gdm-password 에 루트(root)와 관련되어 있는 줄을 주석(#)처리!!!

#vi gdm

3번째 줄에 있는 auth required pam_succeed_if.so. user != root quiet 앞에 주석처리하고 저장.

#auth required pam_succeed_if.so. user != root quiet

.

.

#vi gdm-password

2번째 줄에 있는 auth required pam_succeed_if.so. user != root quiet 앞에 주석처리하고 저장.

#auth required pam_succeed_if.so. user != root quiet

.

4. 두 파일 모두 편집이 끝났으면 재부팅(reboot)을 하면 이제 루트(root) 계정으로 로그인이 가능하다.

기타 → root → 암호




http://sinabro-textcube.blogspot.com/2009/09/%ED%8E%98%EB%8F%84%EB%9D%BCfedora-11-%EB%A3%A8%ED%8A%B8root-%EA%B3%84%EC%A0%95%EC%9C%BC%EB%A1%9C-%EB%A1%9C%EA%B7%B8%EC%9D%B8-%ED%95%98%EA%B8%B0.html





하지만 페도라7에서는 로그인 화면에서 바로 root 계정으로 들어갈 수 있었다는 거~

Posted by 신의물방울
Programming/Fedora2011. 11. 11. 14:47

페도라를 설치하면,
기본적으로 gcc가 설치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아래의 명령으로 gcc를 설치한다.
(
ncurses-devel 항목은 내용은 모르겠지만, 나중에 커널 컴파일시 필요하므로 같이 설치한다.)

$ yum install gcc
$ yum install ncurses-devel


Posted by 신의물방울
Programming/Fedora2011. 11. 11. 14:31
안녕하세요. 오랜만이네요. 요즘 일이 많아서.. ㅎㅎ
다름아니라 제 시딩용 PC에 리눅스를 설치하고 시딩을 하려 하였으나
간혈적으로 인터넷이 끊어지는 현상이 있었습니다.

몇 차례 시도하다 포기했다..(윈도우 서버로 귀환)
최근에 인텔 외장형 랜카드를 거금(?) 들여 구입하고 또 다시 시도를 해봤는데
마찬가지더군요.

혹시나 해서 공유기의 MTU값을 수동으로 조절을 조금 했습니다.(기본은 1500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wan 으로 나가는 랜선도 교체를 했습니다. 외냐하면 리눅스로 ssh 연결이 끊어지면 공유기로도 ping 이 전달되지 않고 공유기 관리 화면에도 접속이 불가 했습니다. 물론 내부에서는 문제가 없었는데..

외부지에서 사용하면 꼭 그렇더군요.
그래서 wan 쪽의 랜선도 랜 테스터기로 확인을 하였지만 문제는 발결 할 수 없었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선도 갈아 줬습니다.

그리고 나서 2주 정도 외부지에서 ssh 연결해서 놀아봤는데 끊어짐 현상이 없더군요.(랜카드 괜히 삿..-_-)
서론이 조금 길었네요.

확실히 윈도우 보다 여러 서비스들을 설치하고 운용하는데 노력이 조금 더 필요한 건 사실인데.
퍼포먼스는 좋은거 같습니다.

제 기준은 커맨드라인에서 관리하기가 용이해야하고(주로 ssh 연결하여 사용하므로)
데몬으로 구동되어 항상 떠 있어야 한다는 거죠. (하드 용량만 허락하면 무한 시딩합니다.)

이리저리 리눅스용 토렌트 어플리케이션을 보니까 transmission, deluge, rtorrent 등이 나오더군요.
이 3가지 중에 데몬이 존재 하는 건 transmission, deluge 더군요. rtorrent 는 screen 같은 프로그램과의 조합을 통해서 session 을 유지해서 사용하는 방법만 있더군요.

저는 온전한 daemon 으로 구동되는 놈을 원합니다.
일단 어제 저녁에 transmission 최신버전(2.22) 로 설치는 해 두었습니다만.. 아직 세팅 전입니다.
(지금 서버 교육받으로 왔는데 엥간한 포트가 다 막혀 있어서 뭘 할 수가 없네요.)

transmission 을 그냥 사용하면 될까요?
dht-enabled
pex-enabled
보통 비공개 트래커에서 dht, 피어교환, 피어찾기 요 3가지 옵션을 off 하는데
피어찾기 옵션은 transmission 에 보이지 않는거 같습니다. 저 두개만 끄면 될까요?

혹시나 다른 괜찮은 녀석이 있으면 소개좀 부탁드립니다.
반드시 데몬형태로 구동되면서 클라이언트 프로그램과 분리 되어 있는놈이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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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11/04/12, 12:31 PM #2
settings.json에서
dht-enabled, pex-enabled lpd-enabled false로 바꾸시면 됩니다.

참고하시길 . ..
http://code.google.com/p/transmisson-remote-gui/
전 rtorrent + rutorrent 사용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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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jide2000님에 의해 최근 수정됨 11/04/12 12:3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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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11/04/12, 12:46 PM #3
deluge는 black list client에 포함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기능만 본다면 아주 좋습니다.

transmission은 Mac에서는 좋으나 리눅스에서 종종 죽는 문제가 있습니다.
아마도 gnome이나 kde에 포팅시 일부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비추입니다.

그래서 리눅스에선 rtorrent가 최고입니다.
rtorrent + WebUI (rutorrent,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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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생활 빗톡에 녹아들고 있어요~슬기로운생활 빗톡에 녹아들고 있어요~슬기로운생활 빗톡에 녹아들고 있어요~슬기로운생활 빗톡에 녹아들고 있어요~슬기로운생활 빗톡에 녹아들고 있어요~슬기로운생활 빗톡에 녹아들고 있어요~슬기로운생활 빗톡에 녹아들고 있어요~
Posted 11/04/12, 01:55 PM #4
인용: majide2000 wrote: 글 보기
settings.json에서
dht-enabled, pex-enabled lpd-enabled false로 바꾸시면 됩니다.

참고하시길 . ..
http://code.google.com/p/transmisson-remote-gui/
전 rtorrent + rutorrent 사용중입니다..
참고 말씀 감사합니다.


인용: 까를로스델가도 wrote: 글 보기
deluge는 black list client에 포함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기능만 본다면 아주 좋습니다.

transmission은 Mac에서는 좋으나 리눅스에서 종종 죽는 문제가 있습니다.
아마도 gnome이나 kde에 포팅시 일부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비추입니다.

그래서 리눅스에선 rtorrent가 최고입니다.
rtorrent + WebUI (rutorrent, 기타...)
gnome 나 kde 에서 트랜스미션을 사용하진 않을듯 하네요.
제가 이리저리 검색해보니 트랜스미션 cli 도 문제가 좀 있다고 하긴 하네요..(cpu 과다 상승)
rtorrent 사용하려면 dtach 나 screen 을 반드시 함께 사용해야 백그라운드로 구동 가능하죠?
자체 데몬이 실행되면 참 좋은데.. 그게 좀 아쉽네요. 참고 말씀 감사합니다.




출처 : http://bittalk.org/thread120702.html
Posted by 신의물방울
Programming/Fedora2011. 11. 11. 11:19

페도라 14 버추얼 박스(virtual box)에 설치하는 과정(Fedora-14-i686-Live-Desktop)



우선 페도라와 버추얼 박스를 각각의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다운 받는다.


http://www.fedoraproject.org

http:///www.virtualbox.org




가상 컴퓨터도 하드 디스크 개념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이는 현재 호스트 컴퓨터에 설치된 하드 디스크를 지칭하는 단어가 아니다. 즉 하나의 파일로 취급되는 개념상의 하드 디스크이다.

동적 확장 저장소와 고정 크기 저장소 중에서 하나를 선택한다. 동적 확장 저장소는 처음에는 작은 공간만 사용하다가 나중에 필요에 따라 공간이 확장되는 개념이 디스크이다.




페도라를 설치하기 위해서는 최소 4G 이상의 공간이 필요하다. 풀 버전인 DVD 버전인 경우에는 더 많은 크기의 하드 디스크가 필요할 것이다. 여기서는 5G를 선택했다.


가상 하드 디스크를 생성하는 모습이다. 3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되었다.



생성된 가상 하드 디스크가 제대로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한다. 기본적으로 가상 설정에서 포함되기 때문에 별도의 설정은 필요 없는 경우가 많다.


재부팅을 통해서 페도라를 읽어 들이도록 한다. 중간에 가상 머신을 실행하는 도중에 Error 메시지가 출력된다. 그러나 페도라를 설치하는데 큰 문제는 없으므로 잠시 기다리면 화면이 사라지고 설치 과정이 다시 진행된다. 하얀 색 막대바가 진행률을 표시하는 지표이다.


페도라 부팅 완료된 모습이다. 바탕 화면에 있는 페도라 설치 아이콘을 클릭하여 페도라 설치를 진행한다.



키보드를 한국어를 선택하고 다음 버튼을 클릭한다.

Examining Devices

장치를 검사하고 있는 중이라는 화면이 표시된다. 기다리면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다.



모두 초기화 버튼을 클릭하여 페도라를 설치할 수 있는 환경을 설정한다.



네트워크 식별을 위한 컴퓨터 이름을 입력한다. 영문으로 작성한다.



루트 관리자가 사용한 패스워드를 입력한다.



다양한 설치 옵션이 있다. 이 중 자신이 원하는 옵션을 선택하고 확인 버튼을 누른다. 여기서는 다른 운영체제가 없으므로 USE ALL SPACES를 선택하고 다음 버튼을 클릭했다.



하드 디스크에 페도라를 쓰면 이전 데이터가 모두 사라진다는 내용의 창이 표시된다. WRTIE changes to Disk을 클릭한다.



파일 시스템을 위한 포맷이 진행된다. 이후 하드 디스크에 페도라 파일을 작성하는 과정이 진행된다. 30분 이상의 이상이 소요된다. 이후 각종 파일을 하드 디스크에 저장하는 과정이 표시되고 일정 시간이 지남에 따라 막대바에 진행률이 표시된다. 그리고 posting installation과정을 거치고 부팅을 할 수 있는 부트 로더가 설치된다. 이 작업이 없다면 제대로 부팅을 할 수 없는 문제가 발생한다.


재부팅 후 초기 모습-license

라이선스 정보를 알려 주는 메시지가 표시된다. 그리고 사용자 이름과 패스워드를 입력하고 날짜를 시간을 입력한다. 재부팅 후 페도라가 설치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페도라 설치 후 모습이다. 바탕 화면에 페도라 설치 아이콘이 사라지고 휴지통 아이콘이 표시된다.



제어판에 각종 메뉴를 이용하고 있는 모습이다.



윈도우 호스트 컴퓨터에서 페도라를 가상 컴퓨터를 통해 설치하고 실행한 화면


가상 컴퓨터는 시스템 자원을 많이 소모하므로 전반적인 컴퓨터 속도 저하를 경험할 수 있었다. 그러나 최신 사양의 컴퓨터에서는 버추얼 박스에서 설치를 해도 실제 하드 디스크에 설치하는 것과 별 차이가 없었다.


출처 : http://blog.naver.com/ubuntuk?Redirect=Log&logNo=100132520052
Posted by 신의물방울
Computer knowledge2011. 11. 11. 10:47

MS Windows XP상에서 VMWare로 리눅스를 사용중이다.

VMWare의 편리한 툴 중에는 가상 머신이 동작하는 (물리적인 실제) PC와 가상 머신 간의 파일 공유를 지원하는 도구가 있다.

목표: Windows XP와 VMWare 상의 리눅스 간의 파일 공유 폴더 생성

1) VMWare가 Power Off된 상태에서 다음 그림과 같이,

VMWare 메인 메뉴중 VM>Settings>Options>Shared Folders에 공유를 원하는 디렉토리를 지정.

2) VMWare의 가상머신을 On 시켜 부팅한 후,

VM>Install VMTools... 를 클릭한다.

화면에 그림과 같은 Tool CD가 나타날 것이다.

3) VMWareTools 라는 압축파일을 /tmp로 가져와 압축을 푼다.

tar -xvzf VMWareTools-8.4.4-301548.tar.gz

(참고: 대소문자 구분함)

4) 압축이 모두 해제되면 폴더가 하나 생기는데, 아래와 같이 이동해서 .pl파일을 실행한다.

물음이 나올 때마다 디폴트로 엔터키만 치면 된다.

생각보다 시간이 조금 걸리는 작업이므로 쉘 프롬프트가 나올 때까지 꼼짝말고 기다리자^^

5) 위와 같이 설치가 끝나고 재부팅하면, 지정했던 공유 폴더가 /mnt/hgfs 에 나타난다.

아래와 같이 파일 탐색기나 쉘 프롬프트 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http://blog.naver.com/hoonshik2010?Redirect=Log&logNo=60133079592

Posted by 신의물방울
Programming2011. 11. 11. 10:45

fatal error C1010: 미리 컴파일된 헤더를 찾는 동안 예기치 않은 파일의 끝이 나타났습니다.

'#include "stdafx.h"'을(를) 소스에 추가하시겠습니까?


위 에러는 Visual Studio의 Precompiled Header 설정때문에 생긴 에러인데


Precompiled Header는 컴파일 하기전에 미리 자주 쓰는 헤더 파일들을

컴파일 해둬서 컴파일 할 때 빠르게 컴파일하려는 것인데
VC++에서 프로젝트를 생성하면 디폴트로 Precompiled Header가 설정된다.


Precompiled Header를 쓰지 않으려면 프로젝트 속성 창에서

"구성 속성 >> C/C++ >> 미리 컴파일된 헤더"의 
"미리 컴파일된 헤더 만들기/사용"을 "미리 컴파일된 헤더 사용"을 
"미리 컴파일된 헤더 사용 안 함" 또는 "미리 컴파일된 헤더 만들기"로 설정하면 된다.


이 옵션을 변경하지 않고 유지하려면 
#include "stdafx.h" 를
해당 .cpp 파일의 맨 위에 선언해주면 된다.
중요한건 위 선언이 다른 include 보다 먼저 선언되어야 하는 것이다.


stdafx.h/cpp는 Precompiled Header설정이 사용하는 것인데
앞서 말한 자주쓰는 헤더파일을 stdafx.h에 선언해두면
stdafx.cpp 파일이 컴파일될 때 Precompiled Header파일을 생성하게 된다.


Posted by 신의물방울
Entertainment/Show2011. 11. 10. 23:34


 

푸른소금

개요
드라마 | 한국 | 120분 | 개봉 2011.08.31
감독
이현승
출연
송강호(두헌), 신세경(세빈) ... 더보기
등급
[국내] 15세 관람가


 

줄거리

일부러 접근한 거예요. 아저씨 감시하려고…

전설로 불리던 조직 세계를 떠나 식당 하나 차려서 평범하게 살고 싶은 남자, 두헌. 그를 감시하라는 의뢰를 받고 그에게 접근하기 위해 요리학원에 나타난 여자, 세빈. 과거를 숨기고 싶은 두헌과 정체를 숨겨야만 하는 세빈은 서로를 속인 채 조금씩 가까워진다.

아저씨 나 좋아하지? 니가 나 좋아하는 거 아니야?

요리학원에서 함께 요리를 하며 서로에게 마음을 열어가는 두헌과 세빈. 세빈의 요리 실력에 극찬을 아끼지 않던 두헌은 농담 반 진담 반 같이 식당 동업을 하자고 제안한다. 세빈은 전설적인 조직 보스였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따뜻한 인간미를 가진 두헌이 편해져 간다.

이제 내가 아저씨 죽일 거예요.

그러던 어느 날, 두헌을 총애하던 연합 조직의 보스가 갑자기 세상을 떠나고, 이미 조직을 은퇴한 두헌이후계자로 거론되자 조직 내 분열이 일기 시작한다. 그리고 전직 사격 선수였던 세빈은 감시를 중단하고 그를 죽이라는 새로운 의뢰를 받는다. 이를 거절하려던 세빈은 가족과 같은 친구 은정이 혼자 두헌을 죽이려고 시도하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고 복수를 위해 두헌을 죽이기로 결심한다. 두헌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면서 저격할 기회를 노리는 세빈. 하지만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알 수 없는 감정에 휩싸여 마음이 흔들린다.

가까워질수록 위험해진다!

두헌이 은정의 죽음과 관련이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된 세빈은 두헌을 구하려고 하지만 배후에 감춰진 의뢰의 압박은 점점 더 세빈을 조여온다. 한편 조직의 음모를 파헤치던 두헌은 자신을 따르는 조직원 애꾸를 통해 마침내 세빈의 정체를 알게 된다. 하지만 자신을 죽일 리 없다고 생각한 두헌은 모든 위험을 감수하고 그녀를 지켜주려 하는데…

그를 죽여야 하는 세빈, 그녀를 믿고 싶은 두헌 이들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


뿌리깊은 나무의 신세경과 오버렙 된 영화, 뿌나보다 약간 부족해 보이지만 역시 이뻐
Posted by 신의물방울